안녕하세요!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호이호잉입니다'◡'✿
월부 강의를 듣고계신다면!
열반기초를 수강하셨다면!!
언제고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하면 멀리 간다"
강의들을 때는 힘든줄 모르고
아~ 그렇구나, 그렇지~ 하지만
N호기를 하기위해 매물털 때,
물건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내맘 같이 움직여주지 않는 부사님을 만났을때,
임보쓰는게 그냥 싫을 때,
다시 0원부터 시작하는 종잣돈을 모아가며
2호기를 준비할 때 등등
자신의 업다운 시기는
어김없이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이 이야기 나눠봅시다!!
기사 칼럼란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공유드려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가장 끝에 있는 지역에서
런던까지 오는 가장 빠른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1천만 파운드를
상금으로 거는 공모를 냈습니다.
그 공모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뛰어들어
비행기, 배, 자동차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고
그 답을 본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우승으로 인정했다고해요
그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친구와 함께 간다"였습니다.
멀고 긴 여행길을 바쁘게 이동하면서
빨리 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와 즐겁게 이동한다면
아무리 긴 거리라도
짧게 느껴질 만큼 행복할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이 힘들때는
동료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보게되면서
알게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깊은 구덩이에 빠지거나,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는데
나 혼자 땅꿀파고 있을때,
두 사람이 함께하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와 함께라면
언제든 다운을 업으로
바꿔치기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어떤 동료분에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신가요?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강의를 듣고있는 동료
이전에 같이 임장했던 동료
월부이벤트에서 잠깐 마주쳤던 동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우리와 함께가는 과정에 있는 동료이기에
비슷한 과정의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다만,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주먹쥐고 손내미시면
상대방이 놀랄 수 있습니다!ㅎㅎ
도움을 청할땐 손 쫙펴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록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이 손잡고 멀리가요!!
그러는 의미로 독수리 6남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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