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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끝났다는 거에 안도감이 있었고
힘든 건 이제 그만해도 된다는, 그런 즐거움이었고요.
꿈은 이루어졌구나.
꿈을 꾸다 보니 여기까지 왔구나.
- 김황태, 트라이애슬론 선수
자모님 강의를 다 듣고, 김황태 선수의 영상을 보다 눈물이 왈칵.
어떻게 보면 월부라는 환경에서 이렇게 다 떠먹임(?)을 당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진데..
이런 분들의 도전을 보면 새삼 내가 얼마나 감사한 환경에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2030년, 2034년 즈음 되면 나도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
“꿈은 이루어졌구나. 꿈을 꾸다 보니 여기까지 왔구나.”
간만에 감성 폭발..
진짜 강의 후기 시땅~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강의를 다 듣고 나니 하반기 계획을 세우게 되었더랬다.
이대로 합니다. ~~
군말없이 합니다. ~~~~~~
-
어영부영하다가 2025년 4월, 실준반을 시작으로 진짜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입문!
정말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 고작해야 3-4개월..
어쩐지 나는 초심과 다르게 “돈을 벌고 싶다”가 아닌 “투자를 잘하고 싶다”의 마인드가 되어 있었다.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래서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면 참 좋은데,,
나는 임보 양식과 예~쁘게 보이는 데에 집착하는 걸 갖다가
‘난 투자를 잘하고 싶으니까 그래~’라며 합리화하고 있었단 걸 깨달았다.
입지 분석은 강사님의 교안에서 벗어나지 말자.. 😇
뭘 더 해.. 다 해주셨는데.. 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시세그루핑하고, 단지 분석하고, 시세트래킹하고, 전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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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의는 하루에 몽땅 다 듣고 완강하는 편인데,
당장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해야 하다보니 3개 & 2개씩 끊어 듣게 되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렇게 끊어 들었던 덕분에
그 짧은 고새를 못 참고 들쑥날쑥하던 내 마음의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자모님 강의를 다 듣기 전 나는,
이 다음 임장을 어딜 하지? 진구랑 가까우니까 일단 연제구?
그 다음은 뭐하지?
잔쟈니님이 창원은 지금 당장 기회가 열려 있대니까 창원?
3강 중 3개 강의를 다 듣고 난 다음엔,
자모님이 5천~1억이면 부산이라 하시네..?
그럼 연제구 다음 동래구? 공급 많아도 남구?
그냥 기왕 하는 김에 해수동남연진 다 파볼까?
뭐..? 올해 진짜 1호기 할 생각이 있었던 거야 뭐야????
이 정도면 삼천포 대마왕이다.😇
게다가 강의 끝단에는 부산과 대구는 반드시 비교해보라는 말에..ㅎㅎ
팔랑팔랑 내 계획은 또 고새 바뀌어버렸다. ㅋㅋㅋ
그래도 든든한 지침이 있어 더 안심이 된달까
(동구 안심 말고 소고기 안심 말고 안심~)
더이상 바뀌는 건 없다..!
10월 조 편성이 다르게 되지 않는 한 나는 이대로 쭉 간다.
간다간다 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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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 강의 직전 잔쟈니님 라이브 코칭에 드렸던 질문의 약 80%가 해소되었다.
ㅎ ㅏ.. 대체 어떻게 아신거지? ㅋㅋ
날 위한 강의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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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열중반을 들어선가,
어쩐지 자모님을 너무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었는데
(6월이 한 2달 전 같은 느낌..)
그 어느 때보다 더 단단하게 잡아주시는 자모님이셔서 더욱 엑셀을 밟고 싶어진다.
그래서?
올해 나는 1호기 투자를 했다.
난 한다.
난 된다.
왜?
자모님이 그렇다구 해쓰니까 ~~~~ ★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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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너는 어떤 투자자가 될 거야?
나는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될 거야.
댓글
쟈니님 라코와 프메퍼님 칼럼보고 후딱와서 그~새 계획 변경!!~~~~~~ ㅋㅋㅋㅋㅋ 1. 지방 앞마당 6개 2. 12월~1월 비수기 1호기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