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속이 시원하다.

이번 지투기는 여기까지 끌고 오는것이 내 스스로를 토닥여주고 싶다.

여태 강의는 화요일날 끝내고 2번씩 듣던 나에게 힘든 시간이였다.

휴강신청을 너무 많이 생각했던 지투기기간이였다.

 

될까? 정말 될까? 고민을 많이 했던 순간들

이젠 된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자.

 

나는 된다

나는 한다

나는 반드시 되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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