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렁뚱땅 만두리입니다.
지투 마지막 강의를 듣고나니 한달이 마무리되어간다는게 실감이 난거같습니다.
머리속에 정리되지 않았던 질문이 수강생들의 질문으로 나오게 되어
답답했던 부분을 해결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투자후보지로 고민중이던 A광역시에 대한 내용이 제법 많이 나왔는데요
A지역을 투자할 때 여전히 가치대비 싼 물건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습니다.
5강 초입부에 강조해주신 수용성을 바탕으로
2. 모르고 있던것
3. 안다고 착각한 것 / 알고 있지만 행동은 했는지?(바로 실천할 한 가지)
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고 있었던것]
신축단지를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을때
=> 과거 입주한 신축단지들의 그래프를 비교해보면서 사람들의 선호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의사 결정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음
[BM] 다음달 임보 장표에 넣기
가격이 싸면 빨리 오른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긴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든다면 애매한 부분이다.
=> 그리고 가격이 싸다고 빨리 오르는건 아님, 흐름이 언제올지는 모른다.
[깨] 앞마당 중 절대적 저평가 지역이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다른지역에 비해 싸다는 생각이 들어 안전마진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싸다고 해서 그 흐름이 먼저온다는 생각은 잘못된것
[알고 있지만 행동은 했는지?]
결국 투자자의 시선으로 투자 우선순위가 정리된 보고서가 나와야 한다.
[깨]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건지 생각해보기
[적] 집에서 집중하기 어렵다면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기, 불필요한것에 시간을 쏟기보다 유의미한 임장보고서가 나오도록 집중해보기
[인상깊었던 내용]
1. 반복되는 고통, 변화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때 개선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 관계를 개선시키고 병행하기 위해서 방법들을 찾아다니는게 중요하다.
=> 버티는 방향은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해야한다.
2. 진정한 확신은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
=> 부족한것만 계속 보면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수도있다. 때로는 잘한부분에 대한 성과도 인정해주기
=> 확신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자만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배울점을 찾아가기
투자와 마인드 모두 생각해볼 수 있던 강의를 해주신 마스터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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