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 나이가 50쯤이고 보통 회사에서 55쯤 퇴사시키는 분위기에요.. 현재 노원구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전세금 2억, 퇴직금 1억으로 집을 산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4인 가구이고 대출은 신랑 나이 고려하면 1-2억 정도로 받아야할 것 같은데 저평가된 아파트들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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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루비님 안녕하세요 :) 내집마련에 대해 고민 중이시군요! 우선 지금 사시는 지역에서 떠나실 수 없으니 노원구 주변 아파트 가격을 한번 보시면서 시작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담대를 받더라도, 추루비님의 현재 월 저축, 년 저축액에 따라 내집마련이 나을지 또는 남은 청약을 노려 본다거나 고민 해볼 것 같습니다~! 추루비님 말씀 처럼 저평가되 아파트 또한 가격대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적절한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집을 구입 하실 수 있을거에요!! 내집마련 초급, 중급, 실전 3가지 단계의 강의가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 드려요! 단순히 집을 사고 끝나는게 아닌, 내 재무 상태에 따른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시는 강의 이기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추루비님 꼭 내집마련 성공 하셨으면 합니다 ~!! 응원 드립니다!!
추루비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 퇴직이 얼마 안남으셔서 대출도 무리하게 받으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월부닷컴에 투자코칭을 이용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내집마련 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담을 받아볼 것 같아요. 투자코칭을 통해 부동산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내 자산을 점검 받으면서 내집마련을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가이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