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점 & 적용할 점>

'25.8. 현재 시장에서 서울투자 기회 잡는 법' 이라는 제목답게 6월 대출규제 이후에 부동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다.(월세 물건도 투자적으로 접근할 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쉽지만 현재 시장에서 가성비로 접근할 수 있는 단지들은 1, 2급지가 아님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현재는 공포의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시기여야만 좋은 아파트의 가격이 많이 빠져있고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의 가격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 시장에서는 투자할 물건이 없느냐? 그건 아니다. 수도권 하급지의 언덕에 있는 단지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투자가 가능하다. 단지 이런 단지들은 단점도 동시에 지니기에 매수에 필요한 용기와 확신이 추가로 필요할 뿐이다.

 

언덕은 입지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투자적인 관점에서는 '언덕'(혹은 이외 다른 단점 요소)은 반겨야 하는 수준이다. 그것이 가치 대비 싼 가격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서울/수도권 각 지역의 입지 특장점을 한 강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매번 임장보고서의 입지분석에서는 그 지역의 핵심입지가치를 파악해야 한다. 내가 생각한 임장지의 주요 입지요소와 정답지를 비교해 볼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여 매 임장보고서에도 적용해 보아야겠다.

 

경기 4급지는 거를 곳이 없다. 비교적 소액으로 신축 투자를 진행하고 싶다면 이 지역들을 중점적으로 봐야한다. 여섯 군데 정도 된다. 덕분에 올해 임장지 선정은 완료되었다.

 

다주택자에 대한 정책적 규제 방향을 새정부 초기라 알 수 없다. 2주택 까지는 취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3주택부터는 비용과 편익 가늠의 난이도가 올라간다. 2주택까지는 진행하되 무리해서 3주택을 만들 필요는 없다. 한 가지만 기억하자. 내가 보유하고 있는 물건보다 압도적인 가치를 지닌 물건이 아니라면 무리해서 바꿔 끼우려고 하지 않는다.

 

매매/전세 그래프만으로 어느정도 선호도 파악도 가능하다. 그래프를 통해 전세가율도 함께 확인하면서 구축이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은 어떤 추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여 임장을 통한 내 생각과 그래프를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댓글


따뜻한부자b
25. 08. 12. 00:08

행동하는 미도님~ 6개 앞마당 뽀개버리시길 응원합니다^^ 지금 임장지도 언덕이 있으니 반겨야 할 요소네요? 위치적으로 넘넘 좋은 지역이니, 앞마당 함께 잘 만들어보아요! 우리에게 기회를 줄 수 있으니깐요:)

경자여정
25. 08. 15. 23:34

미도님~~ 오늘 함께 임장해서 감사했습니다.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비교평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두개 구를 다녀오시다니... 무릎 마사지 잘 해주시고요!! 진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