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도 서울 나름, 경기도도 경기도 나름.
선호도가 있는 단지는 서울이건 경기도건 전고점 돌파했다.
여전히 전고점을 넘지 않는 회복 단계이거나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단지가 있다.
현재는 전고수준까지 오지 않았지만, 가치가 있는 단지를 사는 것이 맞다.
결론은 서울 살까? 경기도 살까? 고민하다가 투자를 못하면 안된다는 것.
전고점과 리스크 사이의 합리적인 선에 해결해야 한다는 것. 급등하거나 절대가가 많이 오른 곳은 하락할 때 등락폭이 크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전고점을 넘지 않은 단지 중 가치가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이다.
이번 2강에서 나온 A지역은 지난 5월 임장했던 지역이다.
A의 특징은 대규모 공급과 연속된 공급이 예정된 지역이다.
흔히, 공급이 있어서 투자의 기회가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대규모+연속되어 있는 공급이 기회라고 한다.
대단지가 입주하면 매도자 수만큼 다양한 사정의 물건 출현 → 경쟁자가 많아서 원하는 가격을 고수하기 어려움 → 입주초기 불안정한 시세가 세대수 비례 장기화 → 즉,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함.
A지역에 대해 강의하기 전, 이러한 공급 특성이 있었던 B 지역을 통해 A 지역을 살펴보았다.
내가 해야 할 것은 임장다녀온 A지역에 대해서 우선순위정하고 모니터링하는 것.
단지 선호도의 결정 짓는 것은 역세권과 단지 컨디션.!!
각 지역에서 000 같은 단지를 알아야 한다. 역세권이면서 단지컨디션이 좋은 단지를 정하고 기준점 세우기!!
댓글
소이밀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