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반갑습니다.
내마중19기 2게 될까 의심될 때 1번 더 하조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내마중 3주차 강의에 드디어 자음과모음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뵌 자모님은 그저 빛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하시는 내내 쏟아지는 폭풍 인사이트를 놓칠까봐.
두눈 부릅뜨고 열심히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너무나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3주차 강의는 현장임장, 의사결정, 매물임장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현장임장 - 이제 여러분은 현장으로 나가셔야해요.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져야하는 시기입니다.
행동하시는 분들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어요.
자음과모음님
내마중 앞선 강의에서 나에게 맞는 단지를 고르는 방법과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3강에서는 이제 나만의 후보 중에 어떤 단지가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지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파트에서 기억에 남는 자모님의 말씀은 현장이었습니다.
컴퓨터 화면으로 보는 단지들이 아니라
열심히 고르고 발굴한 나의 후보단지들을
직접 내 발로 걸어서 밟고
직접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실제로 직접 임장을 해보면
머리로 생각하고 상상하던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머리 속 단지와 현장에서의 단지의 차이점을 점점 좁혀나가고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고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강남 52분이라고 했는데
직접 가보면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후보단지에서 강남까지 꼭 직접 가봐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던 길건너 초등학교 같은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놓치지않고 현장에서 체크해보겠습니다.
[BM]
의사결정 - 더 떨어진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선택해야해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 단지 해도 되나요? 라는 막연한 질문이 아니라
내가 의사결정을 하면서 던져야 하는 질문을 알려주시고
그런 질문을 자모님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지금 제가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을
제 머리 속에서 꺼내서 다 알려드리고 있는거에요.
자음과모음님
결국은 의사결정은 내가 해야하는 것이고,
자모님이 생각하시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더 좋은 것을 고르는 실력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예시 단지 2-3개로 30분씩, 1시간씩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항상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이야기하라고 해도 1시간씩 이야기하는게 어려울텐데
자모님은 아파트 이야기를 하실때 눈이 반짝반짝, 탠션이 올라가시면서 이야기하시는데
아파트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집마련을 하는 사람이든 투자를 하는 사람이든 이 부분은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BM]
매물임장
- 이제 임장을 가셔야해요. 혼자가 어렵다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찾으세요.
매물임장에 대한 정말 어마어마한 꿀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우고 정리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합니다.
매임을 하면서 체크해야하는 것들,
매수 프로세스,
인테리어,
협상 팁
이 모든 것을 한번의 강의로 다 알려주셨다는 것에 감탄합니다.
오프 강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반드시 적용할 점을 뽑으셔야해요.
그리고 적용할 것을 행동으로 해야해요.
혼자서 된다면 혼자서 하시고
혼자서 잘 안된다면 환경을 찾으세요.
자음과모음님
매번 강의후기를 쓰면서도 적용할 것들을 남겼지만
정말 내가 이것들을 진심으로 해나가려고 했을까 라는 질문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정리를 하면서
나에게 부족한 것들을 찾았다면
부족한 것들을 채우려고 하는 행동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모님이 목이 터져라.
행동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단단히 마음 먹게되었습니다.
[BM]
이번에 오프 강의를 들으며 전달받았던 자모님 에너지로 또 한달 한달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자모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내마중 강의가 왜 좋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또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꼭 달려가겠습니다.
이제 임장과 과제를 완수해보겠습니다.
울림이 가득한 강의해주신 자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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