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돈이 달리오입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 단순히 ‘돈’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그 돈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특히, 지능, 학력, 노력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투자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투자에 대한 제 철학과 태도를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우절은 부를 쌓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지능이나 능력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차이를 심리적 요인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특히 와닿았던 이야기는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남는 것”의 차이입니다. 한때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추구하며 지방 아파트에 투자했던 저에게, 하우절의 메시지는 매우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않으며, 시간을 들여 꾸준히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과도 일맥상통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우절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돈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돈을 다루는 심리적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이 훨씬 중요한 요소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서 겪는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단기적인 욕망에 따른 판단이었습니다. 저는 지방 아파트에 투자하면서, 한때 시세 차익을 추구하며 단기적 수익에 집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우절은 바로 이 점에서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생존”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대신 꾸준히 살아남아 복리의 힘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부를 쌓는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욕망’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하우절은 “진정한 부는 눈에 보이는 소비가 아니라 아직 쓰지 않은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투자 초기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2년 뒤에 매도를 고려하고, 때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며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도 매도를 알아봤던 저의 행동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추구했지만, 이제는 부동산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쌓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을 넘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하우절은 복리의 효과를 강조하면서, ‘시간’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투자 파트너라고 말합니다. 복리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적으로 그 힘을 발휘하는데, 이는 부동산 투자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광주와 김해 아파트에 투자했던 경험을 돌아보면,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휘둘리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동산의 가치를 보고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하우절은 “부자가 되기 위한 이유는 단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저 역시 지방 아파트 투자에서 얻은 수익은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시작점일 뿐, 궁극적으로는 자유로운 시간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얻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돈의 심리학>에서 하우절은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라는 챕터에서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복리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점차적으로 그 힘을 발휘하는데, 이는 물가상승 및 화폐가치 하락과 상당히 연관되는 부동산 투자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제가 선택한 지방아파트 투자도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리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복리의 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이며, 이는 제가 앞으로도 계속 추구해야 할 가치이기도 합니다.
하우절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생존’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도 중요한 원칙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처럼,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가격 하락과 임대 수익 감소라는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적정 리스크 관리와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하우절은 “복리의 마법은 시간이 흐른 뒤 나타난다”고 말하며, 단기적인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예전에 전세 가격의 하락과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우절은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제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미들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와 일맥상통하는 관점이었지만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는, 안전마진을 두고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안전마진은 바로 하우절이 강조하는 중요한 투자 원칙으로, 이는 시장 변동성이 크더라도 큰 손실 없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세 레버리지 투자가 전세금이라는 안전마진이 있다는 점에서 투자 자산으로서 올바른 방향을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우절은 마지막으로 “돈을 벌기 위한 진짜 이유는 자유와 독립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저는 지방 아파트에 투자하면서 그 목표를 더 명확히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을 모은다고 해서 그것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우절은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을 만들고, 그것이 가져오는 자유”라고 정의합니다. 이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큰 교훈을 얻은 부분입니다. 투자와 부는 결국 내 삶의 자유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고급차나 대저택과 같은 물질적 소비보다는, 시간과 독립성을 쥐고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임을 느꼈습니다.
<돈의 심리학>은 단기적 성과를 추구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부의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저는 지방 아파트 투자를 통해 이러한 투자 철학을 점차적으로 배워오고 있으며, 장기적인 안정성과 복리의 효과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하우절의 책은 돈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심리적 태도를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모든 투자자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단기적 성과가 아니라 생존과 장기적인 안정성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저는 더 이상 빠른 성공에 대한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자산 축적과 자유로운 삶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로서의 길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