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오늘도 습관적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하고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갑자기 오~ 하는 생각이 떠올라 오늘을 기록한다.
**내 상황을 설명해야, 나에게 맞는 진짜 좋은 조건의 물건을 툭툭 던져주심
→ 애매하게, 대답하면? 확실히 살 맘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좋은 물건 추천 받을 확률이 적어짐
**광고로 파악할 수 없는 구체적인 물건 상황은 전화를 해야 알 수 있음
→ 주인 거주 중 입주 매물인줄 알았지만, 주전이 가능한 경우도 더러 있음.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설명하고, 경청 및 공감하니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짐
→ 내가 사겠다 라는 관심과 내 상황을 설명하고, 그분의 말에 경청과 공감(리엑션)을 하니
사장님이 술술 다 풀어주심
**부동산 사장님들이 다 똑같은 것 아니다.
→ 사장님 마다 스타일과 성향이 다 다름
→ 그 중 일 잘하는 분 만나면 내가 편함! 그것을 찾는 것 역시 투자자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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