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
실전투자경험

[짧은 경험담] _ 25년 9월 4일 전임 후 느낀점_[해바라기v]

25.09.04

 

전임..

 

오늘도 습관적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하고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갑자기 오~ 하는 생각이 떠올라 오늘을 기록한다.

 

**내 상황을 설명해야, 나에게 맞는 진짜 좋은 조건의 물건을 툭툭 던져주심

 → 애매하게, 대답하면? 확실히 살 맘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좋은 물건 추천 받을 확률이 적어짐


**광고로 파악할 수 없는 구체적인 물건 상황은 전화를 해야 알 수 있음

→ 주인 거주 중 입주 매물인줄 알았지만, 주전이 가능한 경우도 더러 있음.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설명하고, 경청 및 공감하니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짐

→ 내가 사겠다 라는 관심과 내 상황을 설명하고, 그분의 말에 경청과 공감(리엑션)을 하니

    사장님이 술술 다 풀어주심


**부동산 사장님들이 다 똑같은 것 아니다.

→ 사장님 마다 스타일과 성향이 다 다름

→ 그 중 일 잘하는 분 만나면 내가 편함! 그것을 찾는 것 역시 투자자가 해야 할 일.

 

 


댓글


인생집중
25. 09. 04. 19:58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전임 루틴에 대한 인사이트 .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해피바이러스.kim
25. 09. 04. 20:02

해바라기v님 전임 공유 감사드립니다. ^^ '

꽁냥이엄마
25. 09. 05. 00:52

실전임장클래스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실천하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