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밥잘님 말씀 

• 열중반은 마인드수업이나 교양강의가 아니다
• 월부의 정규 수업 중에서 이렇게 프로세스를 꽉 채운 강의는 열중뿐!
• 전국에서도 유일무이한 수업이 아닐까

→ 열중을 등록한 이유

지투기 이후 자실을 하면서 앞마당을 늘려야지 하고 있는데

막상 1호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니 

임장, 임보→ (         ) → 투자 사이에 겁나먼 간극이 있음. ㅋ

이 빈 칸을 채우기 위해 열중을 듣기로 함. 

→ 마인드 세팅을 해야겠다!

627규제 이후 약간 심란해지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올라오고

한여름 임장을 다니면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자꾸 편안해지고 싶어짐.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감을 다스려야겠다. 

| 비전보드에 얼마가 있나? 

소박한 사람은 30억 정도, 웬만하면 50억이 넘어가는 우리의 비전보드 ㅋㅋ

다들 ‘저는 바라는게 많지 않아요’라고 말하지만 

노후를 대비하려면 꽤나 큰 목표금액을 달성해야 한다. 

그러니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프로세스에 맞춰서 투자하고, 

부자의 마인드로 버티고, 이너서클 안에 있어야 한다. 

→ 다시 한 번 월부에 입성했던 초심을 떠올리자. 

비전보드에 적어두었던, 당시에는 소박했던 꿈.ㅋㅋㅋ

그러나 이루기 위해서는 한 10년 정도 꾸역꾸역 꾸준히 투자를 멈추면 안되는 꿈. 

→ ‘돈’이 아니라 ‘가치’를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자.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최소량의 법칙 때문.

우리의 돈그릇을 키워야 하기 때문. 

돈이 들어왔을 때 새지 않게 하기 위해 독서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 투자자의 마음관리, 시간관리 

물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 

내 마음, 나의 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1강을 듣는 동안  열기에서 너바나님께 처음 배운 ‘저환수원리’에 대해서 

꼼꼼하게 되짚어볼 수 있어 좋았다. 

더욱 좋았던 것은 - 

다시 한 번 열정에 불을 당기는 마인드 세팅을 할 수 있었던 것. 

지금은 좋은 기회의 시기라고, 튜터님들마다 말씀하시는데

이 시기에 월부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다. 

자료를 분석했을 때 거래량의 변화도 별 의미있는 차이가 없고, 

매수 심리의 변화도 특이점이 없는 상황.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상승심리는 여전히 있는 시장. 

그래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놓치기 아쉬운 시장! 

규제가 있기 때문에 더욱 기회를 만들어주는 시장!

어머, 이건 외워야 해! 

(밥잘님은 문신 새기라고 표현하심 ㅋㅋ)

| 가치 있는 아파트의 범위 

: 이런 표는 처음이야! 

지방 임장을 다니며 어디까지 투자 범위로 생각할 것인가, 계속 고민이 되었는데

머리 속에 쏘옥 넣어두어야겠다. 반복해서 복습하자. 

| 가치 있는 아파트의 범위가 곧 환금성을 결정

: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

| 가격이 같을 때 헷갈리지 말자 

: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집중할 것. 

: 매매가에만 꽂히거나 투자금에만 꽂히지 말것. 

: 리스크가 없을 수는 없어, 감당이 되는 경우, 가치있는 리스크인가 따져볼 것. 

감당할만한 가치여야 해. 

| 보고 있던 단지가 올랐어요?

: 안오른 ‘가치 있는’ 다른 단지를 산다. 

돈에 맞는 단지, 살 수 있는 단지가 아쉬워 보이는 것은 

아직 안올랐기 때문. ㅋㅋㅋㅋㅋㅋ

가치가 없어서 아쉬운건지, 안올라서 아쉬운지, 몰라서 아쉬운지 알아야 함. 

| 조건을 어떻게 만드는가 

: 10:5:4:3:1의 법칙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어야겠다. 

: 실행의 총량이 성공의 총량을 결정한다. 

: 투자를 소비의 영역으로 보지 말고, 거래의 영역으로 본다. 

: 가격 협상을 할 때는 근거를 제시한다, ‘왜냐면요~’

| 10억 버는 투자자의 비법 = 독강임투 + 복 

오를지 떨어질지를 점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규제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투자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행동’을 해야 한다. 

지금은 미룰 시기가 아니라 행동하고 투자해야 하는 시기. 

본질과 상황을 구분해서 보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 

투자하지 않으면 진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없고 

복기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독강임투복까지 반복!

| 비전보드를 현실화하는 진짜 비법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영역이라는 사실을 인지한다. 

현재와 목표의 간극을 메우려면 ‘실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물렁했던 자본주의 근육을 키우려면 

필연적으로 근육을 찢는 구간이 필요하다.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투자 활동의 목표는 이전보다 15% 상향된 목표를 잡는다. 

가장 크고 가슴뛰는 목표를 세우고, 목실감 열심히 쓴다!

ps. 열강 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올해 연말까지 투자한다는 목표가 지금은 너무나 크고 멀어 보이지만 

매일 성장하는 하루를 살다보면 가능한 목표로 보일 날이 오겠지요. 

저환수원리 + 독강임투복 + 고덕사! 
그때까지 이 3가지 세트메뉴를 잘 장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