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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씩 이 강의를 듣게 되는데요. 

들을 떄 마다 들었던 말이었던 것 같은데 매번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은 사실 바로 앞에 보이는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으면 그냥 살던데로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이 노후준비중이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온몸으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는데요. 

강의를 듣고 다시 그 중요성이 느껴지고 깊게 와닿았습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서 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힘내서 소유권을 갖고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투자는 계속 해나가야 한다는 점.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낍니다. 

그 과정 중에 물건의 가치를 시장에서 파악할 수 있어야 지켜내고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말씀 중에 그냥 무리 없이 꾸준히 5년은 가져가는 거라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이런 저런 말들을 듣다 보면 조급해지곤 했는데요. 

앞으로의 방향과 균형을 잡을 수 있게 조금 느슨하게 갈 수 있도록 잡아주는 말씀들이 좋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내가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 것들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공부 하다 보니 빨리 뭐 해서 뭐 하고 싶다. 이거 했으니 저거 하고 싶다 생각하곤 했는데… 

매도도…. 퇴사도…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점… 

근로소득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얼마 안남은 시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돈을 벌기 위한 댓가를 치르는 것. 다시금 다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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