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를 향해 깊게 찔러라! - 열중 47기 11조 태탠니]

 아직 정규 강의 3회차의 초보인 나는 밥잘님의 강의가 처음이었거니와 밥잘님도 처음 뵈었다.. 

보통 강의에서 나오는 잘못된 부동산 투자의 예를 보면서 “와.. 저러면 진짜 답도 없겠다!”

하지만 나도 섣부른 투자를 하면 그게 바로 나의 경우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버틸 멘탈을 길러주는 게 바로 독서가 아닌 가 싶다.

6월부터 정규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에 임장,임보를 핑계로 독서를 소홀히 한 점을 반성한다.

최소량의 법칙을 생각하며 이번 열중반 수강을 계기로 1달 최소 2권의 독서 루틴을 길러야 겠다.

물론 더 발전시켜 1주 1권으로 갈 마음이다.

저.환.수.원.리

6월에 열기반을 들었을 때 나는 저게 무슨 단어인 줄 알고 끝까지 안 가르쳐 주길래 “뭐지?!”  싶었다.. -_-;;

물론 강의 끝나고 알게 되었지만… 허허

그 원리를 두루뭉술하게 알고만 있다가 이번에 밥잘님이 아주 자세하게 파헤쳐 주셔서 감사했다.

항상 몸과 마음에 새겨 놓고 잊지 말아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필수이므로..

거절 당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자!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투자자로서 넘어야 할 미션(?)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 본 인상적인 문구를 정규 강의 3회차의 초보인 나는 밥잘님의 강의가 처음이었거니와 밥잘님도 처음 뵈었다.. 

보통 강의에서 나오는 잘못된 부동산 투자의 예를 보면서 “와.. 저러면 진짜 답도 없겠다!”

하지만 나도 섣부른 투자를 하면 그게 바로 나의 경우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버틸 멘탈을 길러주는 게 바로 독서가 아닌 가 싶다.

6월부터 정규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에 임장,임보를 핑계로 독서를 소홀히 한 점을 반성한다.

최소량의 법칙을 생각하며 이번 열중반 수강을 계기로 1달 최소 2권의 독서 루틴을 길러야 겠다.

물론 더 발전시켜 1주 1권으로 갈 마음이다.

저.환.수.원.리

6월에 열기반을 들었을 때 나는 저게 무슨 단어인 줄 알고 끝까지 안 가르쳐 주길래 “뭐지?!”  싶었다.. -_-;;

물론 강의 끝나고 알게 되었지만… 허허

그 원리를 두루뭉술하게 알고만 있다가 이번에 밥잘님이 아주 자세하게 파헤쳐 주셔서 감사했다.

항상 몸과 마음에 새겨 놓고 잊지 말아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필수이므로..

깊게 찔러 본다!

거절 당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자!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투자자로서 넘어야 할 미션(?)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 본 인상적인 문구를 필사해 본다.

“세상에 모든 것은 흥정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 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 놓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뭔가를 요구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나에게 이번 강의는 정말 인상 깊었다.

이제는 배움을 넘어 행동하는 일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