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
빅토리아 가든입니다.
마음의 잘 추스리고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열중반을 신청했는데요.
열반중급반 47기의 1강은
부드러움 속에 강한
밥잘사주는 부자 마눌 강의였습니다.
따끔하면서도 생각이 많았던
1강 후기 시작합니다.
1) 투자자의 행동
시작부터 밥잘님의 따끔한 충고가 시작 되었습니다.
열중반에서 쉬엄쉬엄 쉬면서 임장을 하러 오는 강의 인 줄 아는데 임장가서 독서 걱정하고, 열중와서 독서에 집중하지 않고 임장을 생각하다 보면 둘 다 놓치게 된다는 말씀에서 부터 정말인지 열중은 쉬는 강의가 아닌 투자의 프로세스를 알 수 있는 밀도 있는 강의라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또한 월부에서 항상 말하는 "독.강. 임, 투" 중 우리가 투자자로서 돈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고 목실감의 중요성 잊지 않기로 다짐해 봅니다.
현 시장 상황에서 매임 할 때 힘들었는데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말씀해 주시니 내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는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어 이번기회를 꼭 잡겠습니다.
2)투자원칙과 프로세스
저: 저평가(전세율 서울 60%, 경기도70%)
환: 환금성 (서울 200세대, 지방 300세대)
수; 수익률 ( 투자금 / 수익*100)
원: 원금보전(손실 구간에 매도하지 않는다)
리: 리스크 관리(멘탈관리, 3년 공급, 전세금 -10% 유동성))
복 : 복기
" 절대 꽃길은 못가더라도
가시밭길을 피 할 수 있는 투자를 하자."
사실 매임을 하면서 투자원칙에 맞게
진행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치평가와 비교대상이 많을수록
혼돈의 카오스를 오가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못 사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듣는 저환수 원리는
불안감이 아닌 찍힌 점들을
선명한 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확신이 생기게 했습니다.
알려주신 프로세스대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며
연결해 보겠습니다.
" 복기는 타인의 경험이 아니라,
나의 투자생활 궤적을 따라가는
진짜 나만의 위한 경험과 성장에 필요한 요소다. "
- 밥잘사주는 부자 마눌-
" 복기를 하지 않으면 다음 투자 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요"
- 줴레미-
3) 적용할 점
1. 목실감 쓰기
2. 최악을 피하는 선택을 하자.
3. 지난 투자 복기하기
4. 물건 속으로 딥하게 들어가서 협상하자" 왜나면요"
5. 거절에 익숙하자
6. 복기 하기 ( 투자 날카롭게 다듬자)
7. 유리공에게 (고, 덕, 사 : 고마워, 덕분이야, 사랑해)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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