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이번 밥잘사주는마눌님 강의를 듣고, 많은 것들은 얻어가는 시간 중 하나였는데요,
그 중 "부자가 된다는 것은 부자의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그 문장을 들음으로써, 2가지를 나에게 질문해볼 수 있었는데요?
내가 과연 목표 금액만큼 나에게 생겼을 때 나는 과연 그 큰돈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렇다면 부자의 그릇은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 것일까?
라는 물음이였습니다, 그 그릇을 키워나가는 방법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독서라는 중요한 요소를 통해서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독서라는 것이 가벼우면서 무거운 듯한 저에게 그런 존재였는데요?
이번 열중 과정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출퇴 40분 활용, 주말 도서관, 평일 폐쇄적 공간 활용)
이번 6.27대책, 강력하고도 빠른시기에 공표되어 적지 않게 당황했다는 것 인데요,
월부환경에 있으며, 규제에 대한 내성이 어느정도 생긴 듯 합니다.
그렇다면 급지별로 상황이 어땟을까요? 멘토님께서 각각의 단지 사례를 통해 매수우위/매도우위 실거주 데이터를 통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같은 규제라도 급지별로 다르게 움직인다, 월부인의 각성 단어인 절대 "퉁쳐서보지말자"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으로 Best를 하는 것이 아닌 Worst를 피하는 것 이라는 좋은 말씀 또한 새겨들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란, "싸게 사서 모진풍파,감내하며 그 가치를 찾아가고 수익이 날 때 까지 지키고 기다려서 비싸게 파는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안에 저렇게 많은 험난한 과정과 고난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매수가 가장 쉽다?는 말이 참 이해가 되는 문장이였는데요,
그렇기에 저희는 가.치.있.는 단.지.를 싸게 매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새삼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월부투자에 기다림의 미학을 가질 수 있었던건 저희는 단순 갭투자가 아닌, 가치투자라고 설명 해주셨는데요!
그렇기에 저평가 단지 구분할 수 있는, 시야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남과는 멀고도 먼 A단지,,,
입지 가치가 좋고, 학군이 빵빵한 B단지
입지 가치가 좋은 신축 지방광역시 C단지
이 3개단지 투자해도 될까요?를 저환수원리에 대입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직접 멘토님과 해보니, 투자 단지가 자동으로 뽑아지는 매직~~~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환.수.원.리를 꼭 직접 다 대입해봐야 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환수원리를 몸에 새겨야할 때가 왔나봅니다.
또한 투자금이 안되네? 못사네? 그럼패스~가 아니라,
물건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어떤 조건이면 살 수 있는지 뾰족하게 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라는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광역시 후보단지 적용해보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을 통해 매물임장을 빗대어 주셨는데요!
결국은" 현장의 나를 두고 왔느냐"얼마나 부사님과의 관계에서 노출되었느냐고 중요한 키워드 였습니다.
역시 현장이 답이 있다고 명쾌히 해소되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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