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2토록 중요한 독서 5늘부터 꾸준히 하조_갤럭시스타] 1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찔러봐라!”

매물 임장 갔을때 전세낀 물건들만 찾았는데 전세낀 물건이 아닐 경우와 전세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물건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밥잘님께서는 “왜 그런 물건들을 보지도 않고 넘기시냐?” 라고 반문 하셨을때 난 너무 뜨끔했다. 

그리고 세입자에게 말 걸 생각조차 안했는데.. 

밥잘님께서는 세입자에게 ”언제 이사가나요?” 라고 물어보면서 “더 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라.” 라고 했다. 

또한 주인에게도 “주인 전세 생각 있는지요?” 라고 물어보라 했다. 

와 내가 놓치는게 너무나 많았구나…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면 됬을 텐데.. 

말그대로 “물건을 찔러 봐라…” 라고 강의 때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동안 내가 보지 못하고 놓친 물건들이 많았을걸 생각하니 내가 거금이 오고가는 물건을 쇼핑하는건데… 

너무나 가볍게 생각했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이번 강의 후기를 통해 밥잘님께 내가했던 실수들을 깨우치게 해주신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임을 가게되면 전세끼지 않은 물건들도 꼭 볼것이며 밥잘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물건을 찔러 볼것이다.”

말 그대로 집요하게 그 물건에 몰입을 하여 집요하게 파고 들것이며

그 물건에 대해 놓쳤다는 후회가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