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7기 부로 가는 4다리타9 경제적자유 이루조 리치풀마인드] 어떤 시장에서도 두렵지 않은 전세 셋팅의 모든 것💕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채우며

비전보드를 현실화하고 있는 리치풀마인드입니다.

이번 열중 2강에서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시장 상황에 따라 전세 완벽하게 놓는 법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열반스쿨 중급반의 4주 간 강의에서는 투자의 전 과정을 다루게 되는데요.

그 중 투자자라면 전세 맞추는 것에 대한 대비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죠~

하지만 저처럼 투자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세 맞추는 것에 대한 프로세스가 그려지지도 않고,

게다가 이번 추가 규제로 인해 전세 놓기 허들이 더 높고 단단해진 것만 같아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이번 강의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더 심혈을 기울여서 강의를 준비해주셨다고 해서

시작 전부터 집중해서 들어야지, 중요한 내용은 놓치지 말아야지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PART 1. 2025년 현재 전세 시장 상황

• 일부 입주장 지역을 제외하고 전세물건 귀함→전세가 상승 환경 조성되고 있음
• 대규모 입주장 벗어난 곳은 전세가 빠르게 회복 중
• 입주장 남아 있는 지역은 수도권 전체적인 입주부족으로 전세가 향방 지켜봐야 함
• 지방은 공급이 줄어든 지역 중심으로 전세가 회복 중, 전세회복에 비해 매매회복이 더딘 지방광역시 지켜볼 것

📍PART 2. 지금 시장 전세 세팅을 위해 알아야 할 것

1. 전세셋팅 유형과 프로세스

• 집을 사서 전세 놓는 것까지가 투자이다.
• 이 집을 사고 나면 어떤 과정이 펼쳐질지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2. 지금 시장에서 알아야 할 전세 세팅

• 대출 관련 규정은 시기마다, 은행마다 다르다. 막연한 두려움(x), 대응의 영역(o)
• 전세가가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매매가가 저렴한 전세 낀 물건 매수→전세금 회수, 투자금 줄이는 투자 가능
• 전세 낀 물건, 주인전세 물건→공급 많은 지역, 잔금 리스크 투자자, 절대가가 있는 시장에서 더 좋은 물건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됨

📍PART 3. 내 물건 1등 만들어 전세 빨리 빼는 법

1. 적정 전세가 설정하기

• 적정 전세가 설정 3단계 : 단→생→공
• 매수 이후 전세 세팅에 따라 총 투자금이 달라짐. 투자금은 수익률과 다음 투자시기를 결정

  2. 리스크 줄이는 임대기간 설정하기

• 임대만료일에 감당할 리스크가 크다면 투자금 회수지연, 재투자 기회상실
• 임대기간 설정 시 체크해야 할 3가지: 공→수→포
• 임대만료일은 투자자 본인이 조절할 수 있는 영역

  3. 알면 두렵지 않은 법인 임차인

• 임차인을 고를 수 있을 때, 없을 때 투자자는 시장판단이 빨라야 함
• 시장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고 본인의 선택을 가장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 법인이라 안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약으로 보완할지 정리하여 대비

📍PART 4. 계약단계부터 챙겨야 할 전세세팅

• 매수 결정 전 등기부등본으로 권리상 하자 체크. 계약서 작성 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기
• 특약에 불리한 내용은 없는지, 서로 동의한 내용인지 확인
• 보증금 반환의 대상이 달라지는 경우 유의, 투자에 대한 책음은 스스로의 몫
• 1등 전세 물건을 만들어도 실제 거래가 성립하는 것은 계약이라는 법률행위를 통해서임

📍PART 5. 임대리스크 줄이는 법

• 임대물량 등 고려, 시기에 적절한 물건 선택, 욕심과 기회비용은 함께 움직임
• 시기별, 지역별 분산투자로 역전세 리스크 방어
• 쌀 때, 싸게 사는 것이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투자체력
• 장기보유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 상승률 유지할 것

강의를 마무리하시면서 

“우리집에서 꿈을 꾸는 건 ‘나’만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 이익만 취하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임차인분까지 우리집에서 안전하게 잘 사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앞으로 오늘 강의 내용 되짚어보면서 매수,전세세팅까지의 마침표를 잘 찍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부의 그릇’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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