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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 47기 성공비법66계조 희망보리]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6

19시간 전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지음 토네이도 출판사

3. 읽은 날짜: 25.09.09-09.10

4. 총점 (10점 만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31 수학은 나에게 생존이었고, 자습서였고, 라면 한 그릇이었다. 그 돈으로 나는 독서실을 다니고, 고시원에서 잠을 잘 수 있었으며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엇다. 가난은 나에게 시간을 빼앗아 갔지만, 수학은 나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당시 나에게 유일한 체급은 수학이었다.

 

37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과연 생각이 현실을 만들수 있을까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먼저 맞는 것을 알아보면, 생각이 현실을 만들 수는 있다. ‘ 이 책을 읽갰다’는 생각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들었을 것이다.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40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불교 경전<<화엄경>> 나옴

씨앗은 자라 현실이 된다. 관념인 씨앗과 현실인 열매는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ㅎ나 히은 바로 이 무의식의 씨앗에 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기 때문이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결국 세상은 MRI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마음속 무의식이 펼쳐낸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47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중략)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앎은 바로 무의식 공간엣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48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 이 ‘삶’ 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관이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54 당연한 실패는 도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성공의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어느새 삶의 피드백이 된다. 당연한 실패, 그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자. 당연한 실패 속에서 성장하다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 것이다.

66 자존감은 ‘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자신이 지키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감이고 ,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심이다. 그래서 자존감은 높은것이고, 자존심은 센 것이 된다.

67 자존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드는 존재감, 내가 지키는  자신의 존엄이 자존감이다.

69 자존감이다. 자존감, 그 위대한 단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내 안에 자존이 세상을 밝히고, 인생을 밝힌다. 그래서 자존감은 거울이다. 내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며, 그 내면이 내 세상을 만들고 있다.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의 그 자존감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사람이다.

146 우리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 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내 삶의 작은 변화가 일상이 될 때 그 변화는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지속되는 관성이 나의 무의식을 파고든다.  무의식에 각인된 행동은 어느새 내 생활이 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이것이 습관의 원리다.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그대로 있을려 한다. 그러나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계속 구르려 한다. 그 ‘루름’ 우리를 ‘ 다름’으로 이끈다.

 

179 돈의 흐름과 부의 순환은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며, 나라는 구심력이 사라질 때 돈은 바람처럼 사라지게 된다.(중략)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228 우리가 원하는 꿈, 목표, 소망은 그것을 이루더라도 또 다른 욕망으로 이어진다. 더 큰욕망을 위해 지금의 결과가 잠시 필요한 것이다. 결과가 찰나의 과정인 이유다.  

하지만 과정은 다르다. 과정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지금의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정과 결과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늘은 과거의 과정이 펼쳐낸 결과다. (중략)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결과' 가  지금 여기라는 ‘ 과정’에 있는 것이다. 과정이 연속된 결과인 이유이다. 그 과정에 감사하는 것을 결국 우리가 원했던 꿈, 목표, 소망에 감사하는 것이다. 과정의 감사가 결과의 감사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읽을때와 밑줄 그어 놓은것을 다시 노트북에 두드려면 울림이 다르다. 이렇게 감동이 밀려온다.

생각이 무의식으로 나타나는것. 내가 그토록 변화하고 싶은 부분인것이다. 처음은 순조롭게 잘해보자 하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멈추던지 계속 잘할수 있는 것만 한다. 나는 그것을 넘고싶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 과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명상, 독서, 글쓰기를 게속적으로 이야기 한다.

부자들은 감동, 감사,  감탄 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불평이 아니라, 3가지를 매일 2번이상 하자.

이하영 작가님은 스스로 틀을 벗어나고, 자존감을 만들어 원하는 것을 하나씩 만들어 가신분이다.  월부 티비에 자기집에서 촬영을 하고 이야기는 나누는 모습을 이분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일으켰다.

그것이 이분만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요소, 의대에 가기위해 수술복을 읽고 공부했다는 의지

서울숲에서 운동하고 이곳에 살고싶다는 바램을 현실로 만든 분

이러한 것들을 이루었으면서도 이야기 하실때  겸손하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아침에 일어나 명상하고 목실감을 쓴다.

감동, 감탄, 감사 매일 매일 2번 한다..

 

 

STEP5. 한 문장으로

나는 큰 사람이다.  

 

STEP6. 논의할 점

147 인생을 바꾸는 나의 습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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