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Part1.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 이유
# 전세, 매도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인상 깊었던 점>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 이유 중 ‘전세, 매도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적정 전세가, 적정 매도가를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 수 있다'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어 도움 된 것도 있지만, 다른 강의들을 통해 이미 배웠기 때문에 전부 아는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몰랐던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게 되니, 어떤 것을 배울 때 익숙한 부분이더라도 겸손한 자세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매수 뿐만 아니라 전세셋팅, 매도 상황에서 비교평가 활용하기
- 배울 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기
Part2. 실전 투자를 위한 단계별 비교평가 전략
# 교통, 위치, +@(직장, 학군, 환경)
<인상 깊었던 점>
입지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의 우선순위(완전한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를 명확하게 정해주신 덕분에 입지 가치를 비교함에 있어 좀 더 수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미 교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워 알고 있었지만 나머지 입지 가치 결정 요소의 비중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몰라 어려웠었는데, ‘+@’라는 개념으로 구분해주시니 앞으로는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쪽에 나오는 지역 간 비교평가 부분에서, 학군이 핵심가치로 알려져 있는 평촌의 단지와 다른 지역의 단지를 비교하실 때에도 교통, 위치, +@로 구분하여 비교평가 해주셨는데, 그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단지 비교 시 입지 가치 우선순위 템플릿 적극 활용
# 지역마다 핵심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평촌 내에서도 평남, 평북의 핵심가치를 다르게 평가하시는 것을 보고, 한 지역 내에서 핵심가치가 꼭 한 가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평촌을 바라보며 평촌의 핵심가치가 ‘학군’이라는 것에 꽂혀, 핵심가치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지 못했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한 지역 내에서도 생활권 별로 핵심가치 파악하기(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반드시 찾는다는 마음으로 임장)
- 한 가지에 매몰되지 말고 유연하게 생각하기
# 핵심가치를 더 충실하게 만족하는 곳으로
<인상 깊었던 점>
발품(임장), 손품(입지분석), 가격(전고점 그룹핑)을 통해 지역 내 핵심가치 찾는 방법과, 그 핵심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비교평가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특히 비슷한 가격의 단지들을 묶어 핵심가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비교평가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덕분에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전고점 그룹핑(아실 전고점 가격대를 신축·구축 구분하여 생활권별 표에 올려 경향성 파악)
- 핵심가치 1개(많아도 2개)로 압축하여 시세지도에 남기기
- 단지 비교 시 ‘핵심가치 우선순위를 더 충실하게 만족하는지’에 집중(핵심 가치 요소, 만족 정도를 지도에 올려 비교)
# 비교평가는 무결점 단지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인상 깊었던 점>
비교평가는 1등 맞추기 게임이 아니라, 우선순위가 아닌 것을 소거하여 남은 것 중 조건 등을 보고 투자하면 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우선순위가 아닌 것을 소거한다는 생각으로 비교평가 한 다음, 남은 것 중 내 상황에 맞는 것에 투자
Part3. 비교평가를 적용한 실전 투자 사례
# 집 사는 것 < 집 살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인상 깊었던 점>
잔쟈니님의 초보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행동력 좋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잔쟈니님의 ‘집 살 수 있는 실력’은 그러한 행동력에서 나온 것 같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요소를 또 하나 배운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전화임장, 매물임장 전혀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반복하기
Part4. 실전 투자자의 독서후기 작성법
# 수천권을 읽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남의 지식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해봤다가 안 되면 폐기해도 되지만, 적용해보지 않는 것은 독서 전후의 변화가 없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점점 적용할 게 너무 많아져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적용에 대한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우선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앞으로 읽는 모든 책에 대한 독서 후기 작성
- 책 1권 당 적용할 점 1개 반드시 찾아서 적용 ‘시도’
‘잔쟈니’님 감사합니다 :)
# 그 매물 그 가격은 팔릴 수 있지만, 단지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가격을 깎든, 주변에서 가치·선호도가 비슷한 단지를 찾든 할 수 있어요
<인상 깊었던 점>
이 내용은 ‘기존 앞마당에서 최선의 단지를 3개 고른 후 다음 앞마당 넓히기’라는 내용을 듣고 궁금한 점이 생겨 놀이터에 질문했더니 ‘잔쟈니’님께서 직접 답변해주신 내용인데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잔쟈니님)
제 궁금증은, ‘기존 앞마당에서 고른 최선의 단지라는 것은, 다른 단지와 비교평가해서 살아남은 상대적 저평가 단지일텐데, 가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다음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시점에서는 기존 앞마당에서 고른 최선의 단지가 상대적 저평가가 아닐 수도 있으므로, 최선의 단지를 뽑는 의미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요?'였습니다.
이 답변은 어쩌면, 오프닝 강의 때 제가 인상 깊게 본 ‘매물임장 하는 이유’와도 연결될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찾은 그 매물은 없어질 수 있지만 기준을 만들고 넘어가라는 말씀 같았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되고, 직접 답변까지 해주셔서 더욱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앞마당 결론 파트에 무조건 최선의 단지 3개 골라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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