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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바베큐캠프]

25.09.26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이 책은 제가 다시 사서 꼭 봐야겠다고 느낀책 강추입니다 ㅎㅎ!!

 

 

 

 

 

p86, 전 코칭을 받으면서 두가지를 알아차리게 됐어요. 하나는 일을 함에 있어 저는 주도권을 갖는걸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는 거였조 이걸 알고 나니 어떤일 을 하거나 하지 않을때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명확해졌어요 바로 자신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이 무엇인지 아는것, 일을 할때 언제 기쁘고 슬픈지, 언제 신나고 언제 힘이 빠지는지, 언제 좋은 성과를 내는지 아는것의 중요성입니다 

==> 나의 동력은 무엇인가? 나의 행복은? 행복한 가정이 1순위다 그 가치를 위해 행동하고 선택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행복을 많이 느끼고 있다.

 

p90,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 ? 수동태를 쓰면 주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체가 드러나지 않으니 책임도 모호해지죠 

쓰인다라는 말을 좋아하는 이유, 그런데 수동태 표현중엔 앞으로도 고치고 싶지 않고 심지어 좋아하기까지 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 나는 잘쓰이고 있나요? 나를 쓰인다라고 표현하는 걸 보고 일단 이표현 방법에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더 생각을 해보면  나 자신을 3인칭 관찰자 입장으로 바라보는 느낌이다. 그래 3인칭의 관찰자 입장으로 바라보았을때, 내가 잘쓰이고 있나, 나의 의지력을 신체와 정신 분리해서 바라보면 딱 이런것 같다. 

 

 

P91,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은 어떤때 너를 찾는것 같냐고 ,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하는 쟁이가 콘텐트를 만드는 본질

회사에서 그리고 여러 인간 관계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 언제 필요로 하는지, 나의 쓸모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 나는 회사에서 어떻게 쓰여진고 있는가, 나의 성향과 회사의 업무가 많나 라는 방향성으로 이 질문을 생각해 보게되었다. 나는 사실 회사 업무와 내가 그렇게 맞는다는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나의 성향은 충분히 회사업무에 활용될수있고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했고, 월부내에서 한달동안 이루어지는 조별모임에서도 내 역할을 충분히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P94,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때도 즐거움을 느끼는 존재들입니다. 당장 이익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맡아서 한 업무를 통해 누군가 도움을 받고 기뻐하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심지어 행복해질때 까지 있죠 나에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 나눔활동을 통해 정말 이번 나의 행복을 찾았다 소액투자 스터디, 열반스쿨 중급반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행복해 하는 과저을 하나 꺠우친것 같다. 

 

 

P113, 파워브랜드가 되겠다는 결심은 저의 북극성이 되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북극성을 보며 길을 잡았다죠 특히 날이 저물어 칠흑 같은밤, 그들에겐 북극성이 나침반과 같았을겁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져 어찌해야 할지 몰르때, 또 길을 잃고 헤맬때면 그 목표를 북극성 삼아 바라보며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았습니다 

==> 결국 목표를 이루고 계획를 이룰려면 북극성과 같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게 나아게는 비전보드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P115, 타석쪽으로 걸어가는 관중석에서 이승엽좀 뺴라는 말이 들렸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홈런 한방이 따 터지면서 모든 고통과 걱정이 씻은듯 사라졌습니다 

그 홈럼은 제가 이후에도 야구 인생을 유지할수있었던 원천이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울분을 토로한거죠. 이승엽 좀 빼라는 말에 대한 사실 그말을 듣고 속으로는 그 말 후회아헤 만들어 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듯 스타플레이어라 해서 내내 승승장구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여러 어려움속에서도 자신을 일을 오래했다는 겁니다 그 끝에서 누구도 넘보기 어려운 뛰어나 퍼포먼스를 내것이고요 

==> 박지성 선수가 비난받았던 일화도 생각이 났다 그때 가장 먼저 한건 정말 나에게 칭찬을 많이 해준것, 초등학생도 할수있는 패스를 하고 나서 봐, 지성아 할수있잔항 이렇게다 그렇다, 결국 나를 사랑하는것 그게 모든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p140,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 진짜 감동받은 문구다 결국 모든게 결과가 이었야하는게 아니다 바라면 안된다 그냥 난 하는것이다 그게 내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되어야한다. 울림있는 문장이다 

 

 

p 195  마음을 나누는 것은 꼭 가까운 사람들 하고만 하는게 아니라는것을요 누군가의 어려움 앞에선 모르는 이들도 손을 내밀고 어깨를 비렬주죠 이런 따뜻한 경험을 한 사람은 후에 다름사람들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게 됩니다. 

==> 따뜻한 경험을 한사람은 정말 이 따뜻한 마음을 다시 주고싶어하는것 같다 나역시도 그랬다 월부에 처음 들어와 수많은 조장님 기버분들을 만나 뵙고 그걸 그대로 이어줄려고 노력했다 다들 나에게 캠프님 밥이라도, 커피라도 사드릴께요 라고 말씀드리는 순간, 난 모두 똑같이 대답했다 00님 지금 받은걸 꼭 다른분들께도 전달해 드리는게 선물이에요 

 

 

p 205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시시때때로 묻는겁니다 특이 중요한것을 질문하는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고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 감정에 치우지고 감정에 행동하지않게 모든 의사결정을 할려면 나를 가장 잘아야한다 나와 이야기하고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ㅣ 지금 상황에서는감정을 빼고 내가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해야한다. 

 

 

p273, 제가 잘한게 있다면 임원이 된게 아니라, 무엇이 될지 안될지 알수없는 시간에도 꺽이지 않고 애쓰고 견뎠던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 많은 성취는 시험에 들었을때 홀랑 넘어가거나 고비 앞엫서 무너지지않은 대가이기도 하니까요 

==> 결과는 알지 못한다 그냥 태도 내가 할수있는것에 집중하고 하는것이다 행이다. 

 

 

[꺠달음점]

  1. 내가 받을걸 주는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점은 그 마음을 받은 경험과 기억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고있는가?
  2. 어떨때 주위사람들이 나를 찾는가를 생각해봤다 같이 함께 어려움을 나아가고 어려운점이 닥쳤을때 물어보는 동료가 되어야 한다. 

 

 

[적용할점]

  1. 요즘 드는 정말 보람이라고 느끼는건, 내가 준것을 감사해주시는 분들의 화답이다. 그러면 보람과 나의 행동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2. 기버의 첫걸음은 관심이다 운영진 조장님, 반장님이 되지 못하더라도 동료분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행동하자 

 

[한문장]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 진짜 감동받은 문구다 결국 모든게 결과가 이었야하는게 아니다 바라면 안된다 그냥 난 하는것이다 그게 내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되어야한다. 울림있는 문장이다 


댓글


투현맘1416
25. 09. 26. 21:06

독서도 열심히 하시는 조장님~^^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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