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주우이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마당 관리 및 업데이트 잘하고, 5분위시세표 만들어서 들고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투자해야지! (^^)
| 현재 시장의 흐름
저 빨간색이 번지는 모습은 볼 때마다 신기하다.
여기까지 과연 흐름이 오나? 싶은 곳까지 온다.
내가 부동산에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져야 했을 때 저 불장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
서울 수도권은 그럴 수 있지! 이해가 간다. 아주 아주 구석탱이까지 흐름이 오고야 만다.
그런데 여전히 지방 구축은 어디까지 봐야 하는지 ㅋㅋ
지방이 기회라는데- 이 종잣돈으로 광역시 갈 수 있다 하셨는데 ㅋㅋ
아니, 이 종잣돈으로 갈 수 있는 단지는 이런 곳인가? (세상 언덕)
지방은 더 만만치 않은데? 라는 걸 실감하는 중. ㅋ
→ 다시 기회가 온다고 하셨다. 실력을 갖추면 문제 없다고 하셨다.
근데! 이 실력은 언제 만들어지나 ㅎㅎㅎ
매달 나는 늘고 있는 것인가, 고민이 된다.
| 전고점 넘은 단지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 주우이님 말씀처럼, 어느 순간 대부분의 단지들이 전고를 넘어서는 순간이 올거다.
그때도 똑같이 ‘저환수원리’ 적용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지 봐야한다.
상대적 저렴이 여부를 알려면, 진짜 비교평가를 잘해야겠구나.
| 투자금이 모이기를 기다리지 마라
→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야 한다. 시장이 기다려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좋은 입지일수록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지금 2억으로 살 수 있는 걸 나중에는 3억으로 못살 수도 있다.
| 투자금에 맞는 앞마당 선정
→ 넘나 명확하게 한 판 정리해주셔서 좋았다.
→ 이번 강의를 통해서, 지방그래프와 서울 수도권 그래프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됐다.
지방은 정말 제때 잘 팔아야 하는구나. 매도의 예술.
→ 싼 걸 싸게 사지 마라. 좋은 걸 싸게 사라.
| 자산 재배치
→ 일단 지방투자를 하고, 2년 후를 계획하는 입장에서 자산재배치에 대한 꿀팁도 넘 좋았다.
→ 실력을 키우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조급해하지 말것.
→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
→ 리모델링 단지 매수시 용적율&동층호 잘 볼것. + 분담금도 넣어서 계산.
| 현실적인 앞마당 관리법
→ 전체적인 흐름을 보되 자주하기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 지역별로 5개 이상 정찰병을 뽑는다.
→ 매일 확인한다!!! + 전임 = 한달에 한 번 보면 안보인다. 그래서 매일 본다.
| 투자할 물건을 잘 찾는 법
→ 전고가 넘지 않았다는 것. 지난 전고가 다음 시장의 허리가 될거다. (서울수도권)
→ 무조건 해야 할 루틴 : 5분위 시세표!!!
: 가격별로 나열해서, 이거 한 장 들고 임장다닐 것. (이 표를 가지고 다니세요, 제발! ㅋㅋㅋ)
: 가지고 다니면서 습관적으로 비교한다.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
→ 이번 추석에 임장 다니세요.
| 갈아타기
→ 갈아타기의 순서 지켜라.
→ 실력이 필요하다 : 세금보다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실력!
| 슬럼프는 노력의 산물
→ 힘들면 비전보드를 봐라.
→ 루틴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을 하라.
| 가족과 투자의 균형
해결할 수 있는 문제 VS 해결할 수 없는 문제 VS 안고가야 하는 문제
좋아하는 일 & 잘하는 일 & 돈되는 일
재능은 뒤쳐질 수 있어도 노력은 뒤쳐지지 말자.
→ <그릿>에서는 ‘성취’를 ‘재능에 노력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 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 이 말의 뼈아픈 함정을 깨달았다.
노력을 100%만 하면 안된다는 것.
노력을 100% 곱하면, 즉 1을 곱하면, 1의 제곱은, 1의 무한대제곱은 1이라는 것.
아무리해도 성취가 제자리라는 것!
그러니 성취를 높이고 싶으면 100%를 하면 안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이 110% 노력하라고 하는 것이었어!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에서는 10% 더하라고 했고,
<10배의 법칙> 에서는 무려 10배를 더하라고, 1000%를 하라고 했다.
그러니 110%를 해라.
하루에 0.1%씩만 더해라.
일주일에 0.5%씩만 증가시켜도 한 달에 2%,
1년이면 24%, 3년 후에 2배가 된다.
핑계대지 말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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