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로 가는 4다리타9 경제적 자유 이루조'의 몽쉘입니다.
이번 열중반 마지막 강의는 주우이님 전매특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선정하는 방법' 강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달 실전반 강의에서부터 느낀 점…
주우이님의 질의응답 강의 너무 좋다!!
한 번 생각하게 하게 하고 자꾸 질문하셔서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는 강의 느낌이었습니다.
제 질문은 강의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수강생 분의 질문 덕분에
저 또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서울수도권, 지방 부동산 시장 흐름
기사에서는 자꾸만 서울 집값 오른다고 이야기하고
부동산에 가 보면 많이 깎으면 1천만원이라고 하고…
답답한데 걱정이 앞서는 시장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우이님께서는 현재의 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과거 서울수도권 시장은 상승장에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그리고 현재 시장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이야기해주시면서
우리가 지금 해야 할 행동은 투자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가용 가능한 투자금이 똑 떨어졌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당분간 지방에 가서 조금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인 건지,,? 본가가 아직은 시장의 흐름이 전혀 오지 않은 곳이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BM 사항 과거를 보며 현재의 상황 진단하기! 시세흐름을 왜 보는지 생각하자!
다음 앞마당 어디 갈까요?
가장 고민되는 부분!!!
다음 앞마당 어디로 가지?
각 투자금별로 앞마당을 어느 방향으로 넓혀갈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거기에 더불ㅇ 각 지역별 적정공급 대비 비율까지….!
대비해야 할 리스크가 있는지 없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또한 지방투자와 수도권 투자의 차이점, 장단점을 통해서
스스로 내가 어떤 투자를 해야 할 것인지,
앞마당을 어디로 늘려가야 할 것이지에 대한 가르마를 타 주셨습니다.
BM 사항 두 가지 케이스의 종잣돈을 바탕으로 물건 꾸준히 뽑아두기
투자자로의 마인드셋
해결할 수 있는 문제 vs. 해결할 수 없는 문제 vs. 안고 가야 하는 문제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투자자에게는 정말 많은 고민과 벽들이 존재함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월부와 결혼 준비를 같이 하느라
앞마당 늘려야 하니까 임장 가야지, 임보도 발전시키고 싶지,
강의도 들어야하지, 독서도 놓치면 안 되지,,,
블로그도 쓰고, 예약도 하고, 알아볼 것도 알아보고,,
요즘 들어서 할 일이 너무 많음이 느껴지면서
가끔 예민해지면 물범요정에게 한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그래도 임장, 임보, 독서, 강의가
작년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는 익숙해져서
결혼 준비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정도…?
힘들지만 그냥 일단 하는 것!
Just Do It! 이 말이 투자에만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신 없는 와중에 그래도 독서도 목표 14권에서 11권 읽었고,
완강도 했고, 조모임도 다 참석하고,
블로그 써야 할 것도 다 쓰고, 스냅 촬영 예약도 하고
일단 하다 보니 어느 새 우당탕탕이어도 해나가고 있는 저를 보며
주우이님 말씀처럼 바쁘면 슬럼프가 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슬럼프 왔다고 땅굴 파는 것보다는 아, 모르겠고 그냥 하자!
이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 걸요!!
BM 사항 아, 힘든데,,, 모르겠고 그냥 일단 하자!!!
열중 강의는 진짜… 중급반 강의임에도 그 깊이가 있다랄까…
하여튼 그런 느낌이 듭니다!
투자 전체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유일무이한 강의라는 것
주변에 월부 없이 그냥 집 산 지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속속,,, 드는 그런 강의랄까요?
미라클 모닝을 실천해보겠다고 밤에 졸면서 듣기도 했지만
결국 끝까지 잘 해낸 저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며
재미있는 강의 해주신 주우이님께도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몽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