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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이제는 늦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던 유튜브

 

그러면서도

2025년 정보의 바다 시대에 살면서

큰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고민이

늘 있었습니다.

 

다 알고 있고, 고작 그런거 알고 싶어서 지불한 수강료가 아닌데..

라는 에고에 갇혀 수강일 마지막날 까지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네요.

 

수강을 다 했는데 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행동하지 않고 욕심만 내고 있었고요.

 

가르쳐주신대로 하나씩 따라가면서

‘공식’을 그저 수행하며 작은 성과를 목표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중간중간 강의에서도 

막막해 할 수강생분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도 그리고 응원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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