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하루: 원쏘울튜터님과 돈독모

원쏘울튜터님의 따뜻한 코칭이 참 마음에 와 닿았던 독서 모임

돈독모 조원들의 과제 글을 진심으로 읽고 질문을 준비해주신 것에 감동이었습니다.

어떻게 답변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 뿐만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답변에 힘 있게 격려해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겨주시는 진행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세입자와의 관계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대화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파악하고

지혜롭게 대응해나갈 것을 조언해주셨습니다.

CEO의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이고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계를 깨 나가며 실력을 쌓아야 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투자든 건강관리든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며 꾸준히 해나가자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도비님께서 노력으로 1억을 모으셨다는 것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미국 주식과 부동산까지 배워가시는 끈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욕부자엄마님께서는 현재는 앞마당이 1개이지만 든든한 어머니가 계시고

그 지지 위에서 더 크게 성장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셜록님께서는 하락장에 서울에 1호기를 잘 심으셔서

견실한 열매를 맺어가고 계시는 것에 축하 드릴 수 있었고,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10년 안에 100억을 이루실 수 있기를 더욱 응원드려야겠다.

리자님께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정말 현명하고 영민한 생각과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서

나눠주시는 이야기에 공감과 도전이 많이 되었습니다. 화이팅~!

찹쌀님께서는 조원들을 격려와 위로로 많이 챙겨주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에 대한 열정이 활활 타오르시는 것을 보고

멋지시다는 생각과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블루님께서도 투자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기준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다음 달 돈독모에 참여하기 전에

한 걸음 더 성장해있기를 기대하면서

돈독모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