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이벤트가
팡팡 터지고 있는
2025년 10월
험튜님 그리고 P바람즈와
생생한 분위기를 느끼는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는
오너초이라고 합니다
가족행사로 인해 ㅠㅠ
비교임장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멋진 동료분들의 임보 BM
그리고
진짜 🐶싼 임장지에서
기회를 잡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배려해주신 험튜님
그리고 P바람즈
(줌 열어주신 효님,
손가락 부러지셧을 거 같은 철님ㅠㅠ)
감사합니다!!!)
생각이 들어간 임보
그리고 그 다음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디테일한 철님의 임보
꼼꼼한 조장님의 임보
그리고
생각과 결론을 꾹꾹 담은
효님 임보까지
직접 임보 발표를 들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할
부분에 대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임보에 어떻게든
내 생각을 써야한다
이 부분은 기초반부터
늘 들어오던 이야기였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험튜님은 그 생각을
'확인' '검증'해보는 것까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BM point
맞던 틀리던 일단 쓴다
-> 전임으로 확인한다
(다양한 입장 감정이입하기)
항상 ~할 것 같다, ~일것 같다로만
끝나던 임보를
어떻게 발전시켜야할지
임보를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
BM point
투자에서 ~하면 한다
라는 식으로 정해두지 X
임장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임보에 적어놓고 잔다
궁금즈은 넘기지 말고
확인해보자(이게 가설검증임!)
임보를 잘 쓴다는 것
사임발표 후에는
튜터님께서 예전에
부족했던 임보영역에 대해
받으셨던 피드백과
성장하기위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어떤 임보를 쓰고
이를 투자로 연결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임보를 잘 쓰면
정말 더 벌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임보가
'잘 쓴 임보'인지
그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임보는 들어갈 내용이 모두 있을까?
나는 땅의 가치와 수요를 파악하고 있을까?
땅과 땅 수요와 수요를 비교할 수 있는 해석을 담았는가?
시세지도를 충실히 작성했는가?
늘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쓰던대로 어영부영
추측만 남기고 있던 임보에서
수요를 파악하고
비교를 통해
어떤 투자를 하고 싶은지
우선순위를 남겨야한다는 것
그렇게 쓴 임보가
'어던 상황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게하는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번 규제가 터지고 나서
튜터님이 예전 임보를 보며
다시금 투자리스트를
정리하셨다는 이야기를 통해
나는 내 임보를 투자와
연결하고 있었는가? 라는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사전임보부터 복기에
과제까지 뭐하나
제대로 기한엄수도 못하고 있는
이번 달
정말 감사히 환경안에서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그냥 무언가 하고 있다라는
생각만으로 안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장할 사람들은
미친 목표를 잡습니다
미친 목표를 잡고
그 목표만을 생각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지?에
초점을 맞추게된다는 것
튜터님은 이 모든 것을
직접 해내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가장 큰
가르침을 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난히 정체되어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안 될거야 힘들거야
이게 어디야라는
타협의 마음을 갖고 있던
제 자신이 앞으로 2주간
가져야할 태도를 다시 배웠습니다
지투반 와서 이것만큼은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임보결론에
충실히 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성장통을 겪어야
발전할 수 있는지 알려주신 험튜님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말
잘 새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시간 소중한 이야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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