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 투자금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
튜데 후 월요일에
저는 오프강의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짝짝짝짝짝!!!!
매 강의는 특별하지만 이번 강의는 더더욱 신기한 강의였습니다.
무려!!!!강의를 진행해주시는 튜터님이 두 분이나
하루에 진행한다는 점!!
이전에 내마중 같은 조 해주셨던
콩이콩이님께서 칼럼 같은 것을 추천해주셔서 기억난
윤이나 튜터님과!!!
처음 뵙는 재이리 튜터님!!!
(사실 두 분 다 처음 뵙습니다만 ㅋㅋㅋ)
설레서 일찍 왔습니다.
여전히 맨 앞자리 사수하기 위한 몸부림

그럼 4강 두 분의 처음 뵙는 튜터님과 함께하는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2분이니까 나눠서 2개로 적어보긔ㅋㅋㅋ
Let’s go!!! 🚀
<윤이나 튜터님 편 : 윤이나게 시세트래킹 정복>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시세 트래킹의 기본과 심화편을 정리해주신 윤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앞마당이 많지 않아서,
‘시세 트래킹을 꼭 해야 하나?’ 하는 고민조차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안 했거든요. 시세 트래킹을. 😂
투자 여건이 당장은 되지 않아,
0호기 진행할 때처럼 그냥 방치해두고 있었죠.
그래서 말씀처럼 대강은 알지만

명확히 모르는….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시장 흐름을 읽고, 내가 가진 앞마당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튜터님께서 그 부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튜터님께서 기본편 → 심화편 → +알파까지
단계별로 정리해주시면서
“하나씩 적용해보시고 나아가세요. 해보다 보면 할 수 있습니다.”
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시세 트래킹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시세 트래킹 기본편 하기! 그리고 전임 시 튜터님께서 이야기해주신 질문 꼭 넣어보기!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는 말처럼,
이번 강의에서도 튜터님께서
“여러분은 다 잘하려고 하시기 때문이에요”
라고 하신 말씀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맞습니다. ㅋㅋㅋ저는 늘 급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다 잘하는 것보다 명확히 잘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나아가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이나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시세 트래킹 기본편부터
직접 적용해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 매임 진행을 위해 전임을 해보는 중인데,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질문 기준을 실제로 적용해보니
과거보다 훨씬 명확하게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결국,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도 다시 배웠습니다. 🌿
<재이리 튜터님 편 : 이재이리 계약서 정복>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이번 규제 속에서 급하게 매수를 진행한 동료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계약 프로세스가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던 것을 보며
“이 강의를 들은 나는 계약을 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매수 경험이 한 번도 없습니다.
청약을 통한 분양권 계약만 해봤기 때문에
‘실제 매매 계약’은 늘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제게 더욱 생소했고, 처음엔 따라가기조차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명확했던 점은,
재이리 튜터님께서 제시해주신 계약 기준과 단계별 접근 방식을 활용한다면
“적어도 나는 확실히 계약을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튜터님께서 계약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생기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물론 처음이라 당연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기준을 바탕으로 한다면,
비록 튜터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디 가서 계약 하나쯤은 자신 있게 해낼 수 있겠다는 든든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전반적으로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직접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잦은 복기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계약서는 정말 중요하다.”
한 문장, 한 단어를 잘못 적는 것만으로도 낭패를 볼 수 있고,
계약 시 말을 조금만 놓쳐도 중요한 부분을 지나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수강 시점에 실제로 계약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러울 정도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계약서 작성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중대 하자 피하는 법,
전세 빼는 법, 매도하는 법까지
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총망라한 강의였습니다.
그만큼 배운 내용이 많아 걱정도 되지만,
“잊지 말고 반드시 적용하자”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다른 강의도 물론 소중하지만,
이번만큼은 단연코 ‘계약’ 두 글자가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마치며
→ 이번에는 두 분의 튜터님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뵌 밥잘즈 투현맘님!
그리고 1강 때 뵙고 이번에도 또 만나 반가웠던 화채님!
함께여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화채님께서 주신 간식은 정말 일용할 양식이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특히 저는 요즘 식단 중이라… 닭, 고구마만 먹던 차에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ㅋㅋㅋ 우엑🥹)
윤이나 튜터님의 제자분들,
특히 우리 금언니 골 드님!!
떡 진짜 잘 먹었어요.
흑임자 절미는 진심 댕존맛이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이나 튜터님,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재이리 튜터님과의 찰칵📸
(사진 찍어주신 루마조장님 감사해용!!)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저도 울컥울컥.
밤도 아닌데 에겐 올라와서
꾹꾹 참느라 쉽지 않았습니다.
제 소원을 이뤄주시는 ‘지니’가 되어주세요, 재이리 튜터님✨
저, 소원 꼭 이뤄서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목아 아프지마라 튜터님 힘들게!!
화이팅입니다!! 튜터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우린 이미 월부 유니Bus에 함께 탔잖아요 🚍💨
두 분과 함께해서
와닿는 점, 적용할 점도 2배인
이번 강의 후기는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