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3강 강의는 감사하게도 오프강의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오프강의는 설레지만 자모멘토님을 볼 수 있기에 발걸음이 이만큼 가벼울 수 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좋으심에도 불구하고, 진심이 느껴지도록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심에 한 글자라도 놓치지 않으려 들었습니다,
서두는 월부인들이 고민인 입좋구 vs 입덜신으로 설명해주셨는데요?
항상 고민하는 페인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저도 공감이 많이 됫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똑같이 N억이 올랏다면 매수하고 더 오르는 단지에 집.중!이 아닌 "내가 이 단지를 매매했을때 과연 보유와 매도과정에서 수월할 수 있을까?하고 뾰족하게 고민해 보는 것!" 이였습니다.
예시 단지로 A지역의 매물을 비교해주셨는데요,
앞마당은 아니지만, 유디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입지를 알고 있기에 더 와 닿는 설명 이였습니다.
또한 자모님의 3가지 법칙의 의해서 구축vs신축에 투자 단지를 선정할 수 있음에 감탄을 했습니다.
다른 광역시들의 시세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추가 설명해주셨는데요,
광역시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에 신호탄을" 읽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3호기에 방향까지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모 멘토님의 과거 시장에서의 투자 썰을 들으니, 지금 시장이 감사하게만 느껴졌는데요,
말씀해신 것처럼 힘들어도 현장을 또는 임장을 1,2번 더해야된다는 말씀에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인지를 했습니다
.
보통 1등 생활권 또는 구가 날라가면 에잇 다음 지역으로 가자!하고 앞마당을 만들었던게 대부분 이였는데요, 요는 "덜오른 지역을 확대"해서 봐야된다는 것 이였습니다.
또한 지역의 1개구만 임장하는것이 아닌 1등 구와 중간 구를 이어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됫던게 1개구를 가지고 비교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지역을 넓혀 임장해야되는 구나!라고 한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지분석에 있어 공급부분이 새로운 인싸잇!으로 다가왔는데요,
압주예정인 단지의 공급 이해에 대해서 “분양가와 경쟁률 까지 보는게 시장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여 광역시 임보 작성 시 지도위에 공급과 분양가 및 경쟁률까지 올려보는 부분을 BM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자모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지금 시장의 기회가 진짜 오고 있구나 라고 깊이있게 와닿았는데요, 기회라고 하니 최근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또한 “노력을 들이면 잘될 일일까?하고 고민하는 자신을 보고 ”노력은 디폴트에요!!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하는거에요!" 라는 말씀처럼 단순히 그냥 묵묵히 이번 임장지 또한 완료를 위해 달려나가겠습니다.
"자모님~~~올해 12월까지 투자 약쏘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