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독티로 4분기 첫 달을 보내고
오프모임을 했습니다.
중간에 긴 연휴도 있어서인지
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는 기분이었어요
앞에서 튜터님과 복기, Q&A시간 부터 가졌는데요
힘들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직원이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독서모임 복기와 새로 적용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아웃풋.
아웃풋을 내는 것이 많아져야하는 상황에서의
고민에 대해 인풋을 더 빠르게 많이 채워나가면서
아웃풋을 내야한다는 튜터님의 말씀.
충분히 채워나가지 않으면서
메말라가는 스스로만 바라보지 않았는지
반성하였습니다.
공감.
추가 질의에서 솔루션에 대한 질문에
공감의 중요성을 답변받을 수 있었습니다.
걱정.
저의 질의.
걱정은 보통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레이달리오의 원칙에 우리가 약점과 마주할 때를 언급해주셨습니다.
1)약점을 거부한다.
2)약점을 받아들이고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한다.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 그러니 계속 봐야한다.
3)받아들이고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다. → 하지만 따르면 안되는 방법
4.목표를 바꾼다.
그리고 피드백에 대해서도 진실이기를 바라는 것과 진짜 진실을 혼돈하거나,
나쁜 결과의 책임을 타인에게 돌려서는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원까지 주셨어요ㅜ
센쓰튜터님, 직원이들 쏠장님, 마메님, 운조님, 보글님…ㅎ
모두 감사랑합니다🩷



2부는 전체 OT였고
진행관련 Q&A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에는 해결불가능 한 것 / 직시하여 돌파가 필요한 것 / 안고가야 하는 것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 내가 안고가야하는 것을 돌파하려고 했거나
해결불가능한 것을 손에 쥐고 어쩔 줄 몰라하지 않았나
나의 문제에서 나는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4개월째 거의 그대로인 멤버로 하고 있다보니
조금 빠르게 마칠 수 있었는데
그 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만나선지
한 달, 한 달이 정말 빨라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독티 생활 더욱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