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8기 7흑같은 새벽에도 8팔하게 임장가조ㅡ평온함2

월부생활 5개월차이지만 수강을 완료치않고 후기를 써보긴 처음이다

이번에 서기 신청할때 여러 유리공들로 시간내기가 여의치않아 신청해야하나 고민햇던 부분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다른 시간잡이들이 등장하면서 역시 신청하지 말았어야 햇나 후회도 잠시 햇지만 역시 월부의 조원분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잘?

넘어가고 있고 하지만 과제를 하기위해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것을 실감하고있다

컴맹덕분에 열기와 실준에서 과제 틀을 잡지 못한것도 진도가 나가지 못하는 한 이유다

쏟아지는 정보속에 내길을 찾아야는데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현타가 올뿐이다

컴맹을 타파하기엔 하루이틀이 아닌 실력이고

월부 자료를 잘 활용하여 결국 투자하기위한

정보정리와 습득으로 가야는데

갈팡지팡하는게 현모습

잘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듯 하다

과제를 위한 과제가 아닌

투자의 감을 알기위한 임보..

조원분들 보며 bmbm해야겠다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조원분들

넘넘 감사하다

양파링님의 동북권 강의를 반정도 들은 상태이다

초보자인 열기,실준이 기초반 성격이었다면

2강은 이전에 들은 특강의 좀 더 넓은 버전이라고 느껴졌다 또 내용도 더 디테일해지고 심화된내용들이다

가격비교와 그래프비교는 지금 내겐 벅찬 진도인듯하다

결국 반복할 시간들이 더 필요...

아직 다 수강치못해 bm할 부분이 적지만

적어보자면 결국

정보의 베이스를 깔고

사람과 선호도 부분이다

결국 어떤 사람들이 사는가

베드타운내에의 입지요소와 선호도부분의 차이알기

동북권은 투자하기가 선듯 마음이 가지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투자자의 눈은 별개인가 라는 생각이.

일산서구 반마당 이후

현재 강서구를 단임중이라

초보자의 눈에서 보자면

어느 생활권이든

어떤 사람들인가

어떤걸 좋아해서

선택하느냐를 잘 임장때 익히고

확인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이전 임장했던

일산서구가 너무 획일적 1기신도시여서

판별이 좀 어려웟는데

강서구는 그에 비해 선호도부분에서는

더 구분이 잘 되는것 같다

마곡이라는 개발선호도

9호선 라인의 입지 선호

명덕학군과 오랜거주민들의 선호도구역 등

선별될수 있는 부분들이 보이는것 같다

더 많이 공부해서 더 알아야할 부분이다

여러 유리공속에서 한계가 보엿는데도

고민고민하다 결국 신청날 저절로

수강신청을 누르는

내손가락을 보았을때

나는 마음으로 이것을 하고싶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원씽이 강서구알기

그게 동료들이 열심히 일군 자료이든

검색이든 조원분들과의 나눔에서건

조금이라도 더 알기

연말연초 업무집중과 기타 닥친 유리공으로

나는 휴강신청을 할것이다

휴강신청을 하고

유리공들을 지키고

1월 중순경 자실을 하며

나머지 강의들을 허겁지겁이 아닌

찬찬이 공부할 생각이다

양파링님이 열심히 준비하신

수강 내용 시간은 늦더라도

잘 뽀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 수강치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