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규제 이후 가장 필요했던 강의였다.

1년 전에 비해 나의 현재 상태는 좋아졌나?? 

진단의 단계를 거쳐서 결론은 나는 ‘각이 서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규제에서 본질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나라니….

당연히 서울에 투자로 집을 사는 것은 종국의 목표이다.

하지만, 나는 돈을 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질은 노후의 경제적 자유임을 잊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 나는 열심히 해야한다.

이제 2년이지만, 1년은 어영부영…… 뭔가를 생각한지는 이제 1년

앞으로 2~3년은 열심히 잘해야 한다. 뭐든 3년을 하면 잘한다는 너나위님 말씀!!!

그 말씀을 듣고 이번에 매물 임장 마지막 타임 예약을 했다.

나는 이번 실준반을 지투실전반 다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 다음 강의에서도 더 열심히, 잘하는 사람이 될거다

 


댓글


수아서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