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째째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긴 기다림 속에서 받게 된 선물 같았던 강사님들과의 만남"(열중 '강사와의 만남' 후기) [열중 35기 142조 째째쓰]
[열중 35기 142조 째째쓰] "눈에 띄는 성장이 안 보이세요??" (열중&내마중 조장 샤터링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31조 째째쓰] 째째쓰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feat. 갈아타기&자산의 중요성)
주우이
25.10.15
39,236
90
너나위
23,826
153
25.10.20
23,385
217
자음과모음
25.10.21
21,191
116
25.10.05
22,310
1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