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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단단바람] 서울 3급지에 등기 쳤습니다! 월부 4년차에 첫 아파트 투자 후기

14시간 전

안녕하세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단단바람입니다.

'월부 4년차'에 한 저의 첫 아파트 투자 이자 내집마련에 대한 복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재테크는 예적금 그리고 펀드 정도 해본 저는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노후 준비'에 대해 조급함을 느꼈습니다.
그전에도 가끔씩 고민했지만 현업이 바쁘고 방법이 쉬이 찾아지지 않아서 어떤 것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최소한 50세가 되기 전에 '내집마련'이라도 하자는 생각에 알아보다가 유튜브로 '너나위 아는선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구해줘 월부'를 보며 네이버 부동산을 뒤적입니다.
그때가 22년초, 대출 최소화한 예산으로 집을 찾아보니 막막했습니다. (이때도 대출은 나쁜것? 이라고 생각했기에)
불장이 지난 뒤 서울의 가격을 그제서야 실감합니다.

 

✨22년 3월 열반기초반을 듣게 됩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나는 경제문맹이구나" 깨닫고 
흘려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고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알게된 것에 감사하며 '비전보드'에 100억을 씁니다.

이 시기에 '10억 달성기'가 많이 올라왔어요. 불장을 거치면서 2~3년안에 10억 달성하신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을까? 있겠지!' 이런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22년은 나는 이제 시작이고 배우는 사람이니까라는 마음으로 4개의 앞마당, 1개의 반마당을 만듭니다.
임장, 임보에 익숙해지자는 마음으로 나름 열심히 했는데 돌아보니 첫 1년을 조금 아쉽게 보냈네요.
서울은 가격이 너무 높았고 거래도 실종되어 꿈쩍않는 시장이었습니다. 제 종잣돈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곳...

 

✨23년은 지방에서 1호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강의를 들으며 지방 임장을 다닙니다.
대전, 대구, 청주, 천안, 전주, 부산을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모두 지방기초, 실전준비 강의를 통해서 갔어요. 
교대 근무라 조원들과 같이 임장하는 경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였지만 그래도 환경안에서 계속 튜터님들이 잡아주시는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려 했습니다. 
돌아보니 혼자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하고 잘 못하는 전임, 매임은 소극적으로 했던 것이 저의 성장을 더디게 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1호기 투자 소식이 많이 들려오던 시기, 조급한 마음에 저도 '이쯤이면 되지 않나' 라는 마음으로 
중소도시에서 투자를 하려고 했습니다. 매물코칭을 넣기전 유리공과 상의하는데 반대

‘이 하락장에 왜 지방 아파트를 사겠다고, 사고서 떨어지면 대책은 있어?’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 망설이게 됩니다. 

‘2년을 했는데 왜 이렇게 어렵지’ 낯선 곳에서 길 잃은 아이같은 공포가 올라옵니다.

 

 ✨투자코칭을 결심하고 24년 1월에 마스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았어요.
그제서야 투자코칭을 받아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사이 시장이 변해서 제 투자금이면 지금은 '서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바로 투자하라고 하셨는데 1년간 지방을 다니면서 서울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게을리 했던 저는 투자물건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24년은 정말 좋은 시기였는데 저는 앞마당을 늘리는데 집중했지만 투자는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용기 부족이었네요. 투코때 받았던 기준을 가지고 '비교 앞마당'을 만들었지만 한걸음 더 실전투자로 연결하지 못했던 건 제가 부족한 부분을 넘어서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았던 것 같습니다. 이때 매물코칭 신청을 했다면 빨리 거인의 어깨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꼭 1호기 투자를 한 후에 마스터님께 감사를 담아서 투코 후기를 쓰자"라는 결심을 했는데
끝내 24년에도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쓰지 못한 투코후기...
늦었지만 첫 투코로 제 투자방향성과 종잣돈, 대출, 세금까지 큰 그림 그려주신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움츠러든 저에게 단단한 용기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투자에 대한 흔들림은 싹 지울 수 있었어요.


✨25년이 되고 저는 월부 4년차가 되었습니다. 
계속 강의를 들으며 월부 환경안에서 조원들과 함께 앞마당을 만듭니다. 
'광클' 실패로 기초강의를 반복해서 수강하다보니 조원들이 선배라고 부르고 있더라구요. 
사실 이때 매월 초 첫모임을 할 때마다 4년차에 투자 못한 제가 부끄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조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게 되면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 조장도 한 번 하게 됩니다.(제가 교대 근무에 주말 근무가 규칙성이 없어서 '조장'지원을 안했거든요) 
이때 조원의 도움으로 조장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눔과 감사'에 대해 새로운 면을 배웠네요.

 

1월 매임한 지역에서 투자하고 싶은 물건을 발견합니다. 첫 '매물코칭' 신청을 시도하는데 실패.
제가 생각한 1, 2순위 물건이 모두 날아갑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계속 강의를 들으며 시세트래킹을 합니다.

이후로 잘 보이지 않는 투자 후보, 5월 서투기 동료가 매물코칭을 받은 후기를 들려줍니다.


'나도 점검이라도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매물코칭' 광클을 해 봅니다.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광클이 성공합니다!!! 올해 봄은 매코 광클이 특히 더 치열하던 시기 였거든요. 너무 감사하고 신기할 정도였어요. (3년간 광클 실패의 역사, 지방투자실전반 광클 단 1번 성공했음)
1순위로 찜한 매물은 세입자가 잘 보여주지 않았는데 여러 번 시도 후 가까스로 매임을 하고 두근두근 매물코칭! 
그렇게 천사 빈쓰 튜터님을 만납니다~ 투코 같은 매코!!!
제 소개에 저의 절박함을 담아 '49.5세'로 썼는데 그게 키워드가 되었을까요?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하기 위해 '내집마련'을 제안해 주십니다.
제 앞마당 범위 안에서 어느곳, 어느 가격대, 대출 범위까지 세세한 가이드를 조언 받게 되었어요.
갑자기 확 바뀐 방향성, 그러다 보니 투자 범위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도 이때는 서울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고 있었기에 번쩍 몇 군데가 떠오릅니다.
말씀해 주신 앞마당 중 한 지역에 대해 상의하게 되고, 
5월 말이었는데, 가능한 빨리 움직이라는 당부를 해 주십니다.

 

✨그렇게 월부 4년차에 '첫투자'로 서울3급지 준신축 아파트에 투자했습니다!
첫 매물코칭을 받고 10일 만에 가계약하고 5일후에 계약서를 씁니다~
이 모든 것이 매물코칭에서 빈쓰님 코칭 덕분입니다.

 

이때 열반기초반 수강중이었는데 조장님께서 강의단톡방에 좋은 소식이라며 전파해 주셔서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년에 한번씩 초심을 찾고 방향성 점검을 위해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를 들었어요.
100억이었던 비전보드는 이번에 바뀐 방향으로 노후준비에 초점을 맞춰 30억으로 고쳐썼답니다)

 

매물코칭에서 가이드 주신대로 3군데 앞마당 전수조사를 하고 시세지도를 그리니 투자 물건이 훨씬 잘 보였습니다.
바로 매임 예약을 잡았는데, 5월 마지막주 6월 첫주는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르는 시장이었습니다. 
예약을 했지만 당일날 가면 물건이 팔렸거나 거두는 일이 많았습니다. 
2급지를 우선 순위로 보라하셨는데 상황이 급변해서 가격이 날아가버리고 있었습니다.
유리공의 출퇴근 편의성과 희망사항을 반영하여 3급지 준신축으로 (여기도 상의했던 곳) 좁혀지게 됩니다. 
후보로 추린 단지는 3곳이었고 단지별로 1개의 물건을 겨우 볼수가 있었습니다.
최종 단지 2개의 물건중 1순위는 바로 물건을 거둬버리셔서, 지체하지 않고 2순위 물건으로 협상을 시도합니다.
소심하게 1~2천을 말씀드렸는데, 500만원 조정해 준다는 답변을 받고 더 시도하지 못하고 수락하게 됩니다.
최종 물건으로 매코를 받지 못해(광클 실패) 아쉬움이 남지만 돌아보니 잘한 결정이 되었네요. 빠른 결정이 필요했던 시기 였더라구요.  
준비해 둔 특약문구를 문자로 주고 받고 가계약금을 넣은 후에
중도금을 조금 많이? 달라는 요구가 옵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 범위였기에 그냥 그러겠다고 합니다.
뭔가 내주고 받아야 하는데, 그럴 생각도 못했고 중도금 액수에 대한 협의 없이 가계약금을 보낸 2가지 실수가 있었더라구요.  
전화위복인지 그 덕분에 잔금일 조정에 매도인이 협조를 해 주게 됩니다.

 

잔금일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발생합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 전세만기가 2달 반이상 남은 상황이었기에 그 즈음으로 나가겠다고 임대인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전세금 반환을 할 형편이 안된다. 배째라" 답변을 받습니다.
만기가 되서 나간다는 건데, 본인 사정이 안된답니다. 
(다세대주택이었고, 일부 증축으로 전세자금 대출이 안되는 집으로 세입자 구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걸 이때 알게 됩니다.)

그나마 매도인은 이사날짜가 정해져 있음에도 중도금 협조 덕에 2주 정도 말미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9월 중하순으로 잔금일자를 정하게 됩니다.

현거주집 전세빼기를 위해 월부 '전세빼기'팁을 통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나눔글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차로 주변 부동산 50곳 리스트업을 하고, 안내 문자를 돌렸습니다.
전세 물건들도 리스트업 하고 내 물건이 1등인지 가늠해 봤어요. 아파트가 아니라서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상황 체크를 합니다.
'전세투자시스템'을 이렇게 처음 접하게 됩니다. '이게 잠이 오지 않는다, 자동 미모가 된다'는 거구나 실감합니다.

 

3~4분 보러 오셨을 뿐 잠 못드는 한달이 그렇게 지나가고 7월이 되었습니다. 7~8월은 비수기인데 걱정이 듭니다. 
그런 찰나에 다행히 7월 중순 넘어 어르신 부부가 오셔서 계약을 하게 됩니다! 9월 00일로 집을 비워주게 날짜가 정해진 상황이셔서 빠르게 결정해 주셨습니다.
(자동 미모하며 한달간 처음으로 100번쓰기 확언도 하게 되었네요.)

 

6.27 규제 여파로 은행대출이 여기저기 막혀가고 있었지만 
다행히 저는 그 전에 계약서를 썼고 원하는 조건의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이사를 해본 경험이 2번 뿐이라, 이번에 이사를 경험해 보면서
실거주 자산재배치 하거나 전월세 거주하면서 그 자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도 필요하고 그렇게 마련한 자금으로 단단한 투자를 해내는 것의 무게감을 가지고 해내시는 것, 몰입하고 치열하게 해 나가는 선배들의 길을 조금 느낄 수 있었네요. 

'부자의 그릇, 보석함의 크기'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와 닿았습니다.

 

✨드디어, 9월 중순에 ‘첫투자’이자 ‘내집’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사와서 보니 잔고장?이 꽤 있더라구요. 매임할 때 꼼꼼하게 봐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정리하고 정신차리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10월 안에 꼭 복기글을 올려야지 라는 결심을 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곧 50세를 한달 남짓 앞두고 첫 결심대로 50세 전에 '생애 첫 내집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월부에 오게한 그 '첫 마음'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돌아보니 참 신기하네요^^
그저 '내집마련'이 아니라, 투자로서 자산이 될 수 있는 집을 가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6월에 계약하고 넉달인데, 몇 억이 올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유리공이 좋아합니다.^^
시장의 출렁거림이더라도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월부 4년차에 해낸 '첫 투자' 감사드릴 분이 정말정말정말 많습니다.

 

'너나위 보거라' 저도 꼭 쓰고 싶었던 말..."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첫 투자코칭 해 주셨던 마스터님☆, 
첫 매물코칭 기막힌 타이밍으로 조언 주셔서 '첫투자 내집마련' 할 수 있게 해 주신 빈쓰님♡,
기초강의로 수없이 뵈었던 주우이님♧, 양파링님♧, 코크드림님♧, 자음과모음님♧, 부자마눌님♧, 게리롱님♧, 권유디님♧, 제주바다님♧, 새벽보기님♧
함께 강의 들었던 동료들, 기억에 남는 조장님들 모두 다^^ 그리고 강의톡방마다 많은 도움주셨던 운영진들도

 

-22년 3월 열반기초47기, 4월 실전준비25기, 5월 열반중급16기, 6월 내집마련기초 24기, 10월 실전준비 32기
-23년 2월 지방기초6기, 3월 열반기초57기, 5월 서울투자기초1기, 7월 실전준비44기, 8월 지방기초11기, 10월 지방투자18기, 11월 지방기초14기
-24년 1월 실전준비52기, 2월 내집마련중급4기, 3월 서투기11기, 4월 실전준비54기, 6월 서투기14기, 7월 신도시투자기초1기, 9월 서투기17기, 10월 신도시투자기초3기, 11월 열반중급41기
-25년 1월 실전준비64기, 2월 내집마련중급15기, 3월 서투기21기, 4월 실전준비68기, 5월 서투기25기, 6월 열반기초87기
- 그리고, 10번이 넘는 돈독모 참여, 그 순간순간 힘이 되어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의 투자를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공 남편에게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부정적이어서 부대끼기도 했지만
주말, 휴일에 임장 다녀오면 우렁각시처럼 집안일 다 해놓고
평일 강의, 조모임 집중하라고 조용히 배려해 주고
지방 갔다 늦게 오는 밤이면 역에 마중 나와 가방 들어주며 걱정해준
그 시간들이 저를 버티게 해 주었네요.  
특히, 갑작스런 일생일대의 '내집마련'인데 열흘 만에 결정할 수 있게
내 의견 믿고 따라와줘서 고마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동안 월부에서 받은 그 모든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늦어지는 투자에 가끔 막막할 때 주저앉아 버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계속 월부 환경 안에 저를 밀어 넣고 튜터님들 동료분들 덕분에 해 나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너바나님 알려주신 '경제적 자유' 이정표를 놓치 않고 계속 이 길을 걸어나가기 위함입니다.

 

강의 쉰 지 4개월, 앞으로 투자 방법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임장하지 않는 휴일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감사하기도 하지만 
나태해져서 월부 전으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네요.

 

다음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만드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투자코칭을 신청해야 겠어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다시 시작!  
월부 안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이너부티
14시간 전

단단님 너무 축하해요🎉🎉 투자반에서 내집마련코칭 후기는 들었었는데 드디어 후기글이 올라왔네여!!!💌신고가 갱신단지에서 내집마련을 하셨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나봅니당! 유리공님이 우렁각시 될만한데요? ㅎㅎ 저도 많이배웠었어요~~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경제적자유를 위해!! 또뵙는날까지 월부안에서 함께해요👍

신중한별2
13시간 전

단단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당♡♡♡ 6월 열기때 이미 코칭후이셨군요, 월부내에서 동료들의 투자소식을 들으며 4년동안 꾸준함을 지니신 덕에 좋은결실을 맺으셨네요. 이제 1호기 하셨으니 조만간 2호기 소식도 기대합니다. 만땅 축하드려요♡

소이밀크
12시간 전

단단님 4년 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내집마련이라는 큰 선물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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