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앞마당을 만들면서 과거에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채워나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반드시 완벽한 앞마당을 만들어 추후에 투자에 대한 기회를 더 확실히 가져가 보도록 하자.
투자에 대한 루틴을 조금더 다듬어서 시세와 독서는 놓치지 않도록 하고
11월 하나의 앞마당을 채워나갔듯
12월에는 투자에 대한 마인드와 한해의 마무리를 잘 지어나가는 시작을 해보도록 하자.
한달간 목표를 두고 행동한 내 자신과 동료들에게 수고와 응원을 전하고
열정 그대로 무언가에 쏟아부을 대상을 다시 찾음으로써 나태해지지 않도록 꼭 노력해야한다.
앞마당은 동작구, 강서구를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고
독서는 자기관리론을 포함하여 킹달러 책도 연말동안 읽어서 지식으로 가져가 보도록 하자.
한달간 수고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25년까지 마무리 잘 지어보자!!
김코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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