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서투기 오프닝 강의 느낀점

본 것 

현재의 시장과 과거의 시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나의 모습

0호기를 팔까요?

깨달은것

2024년 5월 처음 강의를 들으며 충분히 저평가되어있는 시장과 서울 중심지부터 전고점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껄무새가 되어가고 있는 내모습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가치, 가격, 실익, 대안' 이 모든 것을 통과해야만 매도 후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것.

적용할것

시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상승장이 있으면 하락장이 있고 영원할 것 같은 하락장도 끝이 있음일 인지해야한다. 언제나 시장을 예의 주시하며 그때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투자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이다. 내 투자금으로 3달전에는 00을 투자할 수 있었는데라는 껄무새가 아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투자를 하여 반복된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자산은 장기 우상향한다는 점과 단기적인 가격변동에 부하뇌동하지 않는 모습을 유지해야겠다. 

매도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내가 갈아타기 할 투자대상이 가치가 있고 가격이 충분히 싸며, 실익을 줄 수 있는 투자 대상이 있을때 매도를 진행하고 갈아타기를 해야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