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관련하여, 물건 광고를 최대한 많이 하는 게 좋은지 의문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10월 13일부터 광고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단지 내 & 생활권 내 일 잘하는 사장님께 내놓고
한 주씩 모니터링하면서 경쟁 매물에 광고 하고 계신 사장님께 제 물건을 소개했습니다.
이전에 전세를 빼려고 3번이나 생활권을 직접 돌며 제 연락처를 뿌렸던 히스토리가 있어서
이미 제 연락처와 동호수 알고 계신 사장님들이 바로 광고를 내셨습니다.
주말에는 아예 2-3시간씩 각잡고 지역 전체 부동산에 전화로 제 물건을 소개하고
(현재까지 500통 넘게 소개했습니다) 문자로 제 물건 정보를 보냈는데요,
먼저 데려와 볼만한 손님이 있는지 살펴보기보다는 일단 광고부터 올리려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현재 광고는 17군데 나와있는데 이 중 연락이 꾸준히 오는 사장님은 5군데 정도 정해져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전화를 돌리고 찾아뵙고 할 예정이라 앞으로 광고 개수가 어쩔 수 없이 많아질 것 같긴 합니다.
전세 뺄 때는 정말 급하니까 39군데 넘게 나와도 ㅎㅎ 나가기만 해라였는데
매도의 경우 왠지 조심스러워 혹시 매도 해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컬럼도 100개씩 읽어보았는데… 잘 하는 사장님을 포섭했다,
몇 군데만 내놓으셨다는 분들이 꽤 있고, 진짜 팔려고 할 때 금액을 확 낮춰서 전화를 돌렸다
이런 경험담들이 많아서 망설여집니다.
투자코칭 통해서 주차별로 모니터링 하면서 물건을 좀 더 내놔보자라는 튜터님의 조언을 받아
매주 광고 개수를 더 늘리고 있고, 앞으로 더 늘어나도 상관은 없지만
물건이 문제 있거나 급해보인다고 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으셔서
매도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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