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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꼬고씽입니다
어느덧 벌써 3주차네요
3주차 강의는 양파링 멘토님, 주우이 멘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양파링 멘토님께서는 3주차 과제인 수익률 보고서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단순히 과제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다시한번 복습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과거에 투자했으면 어땠을까?"에 집착하지 않고,
내가 현시점에서 투자를 하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볼 수 있을까?"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주우이 멘토님께서는
본인의 의사결정 과정을 그대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멘토님들은 멘토님들이고, 나는 나지!"라는 에고가 있었는데,
먼저 이 길을 걸어가신 분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흡수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또한,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 '보물찾기'방식의 임장습관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 멘토님, 주우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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