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후 잔금을 앞두고 있고 전세입자 연장을 요청하셨는데 비수기 8월에 나가신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25.11.21

안녕하세요

 

추석전 전세안고 매수 했고 12월 잔금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입자는 26년 3월 만기로 28년 8월까지만 전세 연장을 하길 원하십니다.

 

사실 7.8월에 전세가 비수기라  9월 말까지로 부탁을 드렸는데 많이 해도 9월초로 해달라고 합니다.

 

전세는 요즘 시세보다 조금 높게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조정해 달라고 하시는 상태입니다

 

집은 3급지의 비학군지로 배우자와 의논후 연락드린다고 한 상태입니다…

 

 

 질문 1) 여름인데 전세가 잘 빠질까 걱정입니다… 물론 집도 잘 보여주시고 5월경부터 집을 내놓도록 세입자에게 부탁은 드릴테지만 … 요즘같이 대출도 안되는 시기에 올현금으로  들어올 분을 잘 찾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질문 2) 현재 매수관련 세금에 있어서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전세 상승분이 너무 소중하긴 합니다.

    부동산에서는 불러준 가격보다 좀 낮춰 달라고하는데 절충해서 가는게 나을지

    전세 퇴거 일자도 맞춰주니 상승분에 대해선 감안해 달라고 정중히 애기해야는지 의견 여쭙니다.

 

세입자의 맘 상하지 않게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지 고수님들의 소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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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적적한투자creator badge
25.11.21 18:54

안녕하세요 빗슬님! 말씀주신 만기 시점인 28년 8월 시점은 비수기라고 할지라도, 그 당시의 전세 수급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 이미 가격이 올를지, 매물이 부족할지, 현재 전세가가 쌀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비수기라고할지라도, 현재 세팅하고 계신 가격이 저렴한 수준일 수도 있기 때문에, 3년 정도 뒤의 리스크를 고민하시기 보다, 현재 기준으로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으뜸
25.11.21 14:51

안녕하세요 빗슬님~ 3년 뒤의 경우, 이미 소유권 이전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꼭 올현금 전세입자를 찾아야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시점에는 대출 받아서 전세를 들어올 수 있기에, 지금 동시매매가 안되거나 올현금 세입자, 주인전세 등으로 세입자를 구해야하는 시장보다 조금 더 전세 맞추기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수도권의 경우 점차 공급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 전세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하긴 하겠지만, 큰 전세상승분을 기대하지 않는 수준으로 생각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주변의 입주가 있거나 전세 세팅이 어렵다고 판단이 된다면 조금 더 빠르게 전세 광고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린
25.11.21 11:20

안녕하세요 빗슬님 만약에 저라면 전세금을 조금 낮추더라도 빨리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 쪽으로 생각할 것같습니다 금액의 측면도 있지만 새로운 전세입자를 맞추기 전까지 빗슬님이 계속 신경을 쓰셔야하니까요 그로 인해 소모되는 시간과 에너지도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