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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29기 73조 칼슘]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쌓아나가자

25.11.23

서울투자 기초반 -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몸도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 하 싶은 투자자

칼슘 입니다.

 

서투기 3주차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지켜봐야할 지역 B와

투자금에 맞는 투자전략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B 지역일까?


 

B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은

앞으로 좋아질 지역과 지금도 좋은 지역

그리고

강남과의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1015규제이후 

시장이 많이 왜곡이 되고 있어

15억대 매물이라면

신중하게 골라야하는 상황속에서

최근 구매력이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선호하는 지역으로

최근

평단가가 많이 오른 지역이기에

유심히 지켜보고 

기회를 잡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14억대 단지와 16억대 단지가

15억으로 모이고 있고

이런 상황속에 가치있는 단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격과 전고점에 현혹되지 않고

그 지역의 선호요소를 제대로 파악하여

왜곡이 심한 시장에서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지역 어떤 것을 좋아 할까?


B지역의

입지분석과 생활권 분석을 통해

각 생활권의 선호요소를 파악하고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알아야 하는점 입니다.

 

균질성이 중요한 생활권, 교육이 중요한 생활권,

교통이 중요한 생활권 등 

각 생활권별 선호요소가 다르고

그 선호요소와 가격을 매칭하여

단지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투자하는게 중요하다는 점 입니다. 

 

특히,

학군에 대한 평가는 학력고사가 중단된지

10년이 지났기에 

특목고 진학률을 보고 학군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서는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 급으로 만들어진 지역은

학력고사 자료가 왜곡이 되어있어

현시점에서 보다 정확한

학군지 수요의 잣대인 특목고, 자사고 

진학률을 본다면 학군지인지 파악할 수 있다는점은

새롭게 배우고

앞으로 임보에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방법만 바뀐것일뿐.


 

규제 이후 

우리가 하는 것은

자산을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방법이 바뀌었을 뿐 자산을 쌓아나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바뀌지 않는 것이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었습니다. 

 

갈아타기를 하거나 

자산 재배치를 하여 비규제 지역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수도권은 실거주 갈아타기 or

비규제 지역 투자하기 라는 두가지

방법이 생겼다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앞으로 해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며,

묵묵히 실력을 쌓으며 자산을 쌓아나가보겠습니다.

 

규제지역이든 비규제지역이든

언제나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집을 

알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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