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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안녕하세요.
몸도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 하 싶은 투자자
칼슘 입니다.
서투기 3주차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지켜봐야할 지역 B와
투자금에 맞는 투자전략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B 지역일까?
B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은
앞으로 좋아질 지역과 지금도 좋은 지역
그리고
강남과의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1015규제이후
시장이 많이 왜곡이 되고 있어
15억대 매물이라면
신중하게 골라야하는 상황속에서
최근 구매력이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선호하는 지역으로
최근
평단가가 많이 오른 지역이기에
유심히 지켜보고
기회를 잡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14억대 단지와 16억대 단지가
15억으로 모이고 있고
이런 상황속에 가치있는 단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격과 전고점에 현혹되지 않고
그 지역의 선호요소를 제대로 파악하여
왜곡이 심한 시장에서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지역 어떤 것을 좋아 할까?
B지역의
입지분석과 생활권 분석을 통해
각 생활권의 선호요소를 파악하고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알아야 하는점 입니다.
균질성이 중요한 생활권, 교육이 중요한 생활권,
교통이 중요한 생활권 등
각 생활권별 선호요소가 다르고
그 선호요소와 가격을 매칭하여
단지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투자하는게 중요하다는 점 입니다.
특히,
학군에 대한 평가는 학력고사가 중단된지
10년이 지났기에
특목고 진학률을 보고 학군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서는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 급으로 만들어진 지역은
학력고사 자료가 왜곡이 되어있어
현시점에서 보다 정확한
학군지 수요의 잣대인 특목고, 자사고
진학률을 본다면 학군지인지 파악할 수 있다는점은
새롭게 배우고
앞으로 임보에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방법만 바뀐것일뿐.
규제 이후
우리가 하는 것은
자산을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방법이 바뀌었을 뿐 자산을 쌓아나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바뀌지 않는 것이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었습니다.
갈아타기를 하거나
자산 재배치를 하여 비규제 지역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수도권은 실거주 갈아타기 or
비규제 지역 투자하기 라는 두가지
방법이 생겼다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앞으로 해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며,
묵묵히 실력을 쌓으며 자산을 쌓아나가보겠습니다.
규제지역이든 비규제지역이든
언제나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집을
알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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