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저는 와이프와 교대하며 육아휴직을 시작한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온종일 회사에 있다가 육아휴직으로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시더군요.
사실 아이들이 초등학생 이어서 학교 가고 나면 시간이 많이 남았거든요
“이 시간에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던 중 월부 유튜브에서 ‘블로그’와 민군님 영상을 우연히 보았고,
그게 제 인생이 바뀌는 시작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3월에 블로그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온라인 부업을 접했고,
이후 5월 스스쿠팡 수업을 수강하면서 위탁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스스쿠팡에서 바로 수익이 발생하면서 방향이 확 바뀌었습니다.
블로그는 잠시 뒤로 미루고,
“이거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위탁판매에 올인하게 됐습니다.

초기엔 하루 종일 상품가공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하는 현타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정신 차리고 가공을 시작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결국 매출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언제부턴가 상품 가공은 ‘고통’이 아니라 ‘성장 과정’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단순히 “월천만 찍어보자”라는 목표였고,
솔직히 그때는 그것도 큰 꿈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심화반 수강 이후
상품과 시장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확신합니다.
“나는 월억도 갈 수 있겠다.”
성과가 쌓이니
이 일이 재미있어지고,
재미있으니 더욱 매진하게 되고,
그 매진이 성과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 월매출 1억 달성(26.12)
- 법인 설립
- 직원 채용 및 시스템화 구축
- 셀링 사업을 본업 수준으로 확장
육아휴직이라는 뜻밖의 시간에서 시작된 일이
이제는 제 인생의 새로운 진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모습 공유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