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도 할수있다. 15개월차 3000만원 돌파!

26.09.10 (수정됨)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나야나입니다. 

 

몇 달전 일년 복기글을 쓰고 8월에 너무 감사하게도 3000만원 매출 달성을 하게 됐습니다. 

 

천만원을 달성했을때는 사실 얼떨떨했고, 이천만원때는 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삼천만원은 넘을듯~ 넘을듯~ 넘어가지지가 않은지 몇 달이 되니 꽤나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6월부터 현금까지하면 100만원 전후가 계속 모자랐는데 8월에 감사하게도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3000만원을 넘게되었습니다. 

 

8월 마감하면서 후기글 써야지 하면서 벌써 10일이네 싶어 오전 주문을 마감하고 후기글을 써봅니다. 

 

뭔가 후기글을 작성할 때면 작년에 내가 어땠나를 되돌아 보곤 하는데.. 

 

작년 8월이면 일 100개 가공을 루틴화 하던때였던 기억이 나네요. 

매출은 없는데 허리와 어깨 통증을 기본 옵션으로 달고 이 길이 맞을까.. 정말 이게 맞나라는 생각과

기왕 시작했으니 연말까지는 그냥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어쩌면 이를 악물고 하루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저는 주문처리로 오전 시간을 보내고, 고객 응대 하거나 기타 사항들 정리하면서 

가공은 때때로 몰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네이버 정책변화와 쿠팡에 위탁 지양하는 태도로 조금 멘탈이 나갈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항상 그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으며 

하루에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일을하면서, 정가품소명이나 상표권으로 내용증명도 받아보며

 

남편의 그늘 아래에 있던 줌마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일이었겠지만, 함께 하는 동료분들에 도움과 

고견들로 멘탈 잘 잡으면서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개월차 셀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동료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큽니다. 

혼자서 하는 일이지만서도 모를때 묻고, 도움을 주고 받는 동료가 있다는게 정말로 든든하고

너무 감사한 일 입니다. 

 

그리고 저의 셀링 생활을 지탱해주는 큰 버팀목은 산책입니다. 

하루에 2번에서 3번정도 공원 산책을 하고요. 

새벽에 눈 뜨자마자 일하던 버릇을 고치고 산책 한시간 하면서 해야될 일들 정리도 하고

확언도 하고, 스스로에게 용기주는 말이나, 감사한 일들 혼잣말 하면서 산책하는데, 이 시간이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어 줍니다. 

점심먹고 또 한시간 산책하는데, 가끔 유달리 일이 안풀리거나 족족 품절이거나 이런날은 

더 빨리 점심먹고 나가 산책하면서 에너지를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멘탈관리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진상 고객이나, 진상 사건없이 모든 분들과 대체적으로 웃고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다는 것과

도매처가 점점 늘면서 늘때마다 걱정을 했지만, 해보면 할 만하다는 것.

도매처나 모든 분들이 다 도와주는 덕분에 잘 되고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며 항상 가진것에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정말로 화가 날때도 있지만, 그런 에너지에 잠식 당하지 않고, 얼른 에너지 전환을 하면서

나아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정쟁이님이 더 이상 스토어는 늘리지말고, 스토어를 점점 키워 나가라는 말씀대로 6개의 사업자로 

열심히 하루하루 묵묵히 셀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오천을 꼭 달성해보고 후기글 쓰러 또 오겠습니다. 

연말에 외칠 말을 미리 하며, 

“나는 2026년 월오천달성했다”

 

모든 대표님들 응원합니다~화이팅~~!!

 

항상 도와주는 우리가족, 무지개, 동료분들 모두 감사랑입니다 ❤️💛

 

 

 

댓글 9

20세기소년
26.09.10 22:31

축하드립니다 산책 너무 좋은데요? 따라해봐야겠어요

아모래
26.09.10 15:06

와우!! 나야나 대표님~ 알람 보고 들어와 댓글 먼저 남깁니다..ㅋㅋㅋ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따봉하는 월부기
링마벨
26.09.10 16:42

오 야나님 축하드립니다 금방 5천 가겠네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