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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에단호크입니다.
오늘은 열반기초반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에 참여하는 날이였습니다.
배울 점이 정말 많았고, 존경심이 드는 선배 우다위님 였습니다.
저라면 절대 해내지 못할 환경에서,
투자자 양성소 월부학교 과정까지 해내셨던 과정을
모임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힘든 과정이였지만, 행복하게 했어요.”
-우다위님-
보통사람이라면 힘든 건 불행하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힘들어도 행복하다라는 말씀과,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게 지옥이다.
라는 말씀이 많은 공감이 되면서,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제 자신을 일으킬 수 있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우리 44핏조 써니님,우닝님,해달님,곰님,혜안님,저의 모든 질문을
잘 정리해서 모든 답변을 주셨고, 그 답변을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보였고,
우리조 모두 선배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월부에서의 투자환경이란 무엇인지,
투자자의 첫걸음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4년차 투자자의 경험을 최대한 꾹꾹담아서,
이야기 전달해주신 우다위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투자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44핏조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안그래도 우리 조원들 따뜻한데,
더 따뜻한 선배님 만나서, 더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