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개의씨앗] 월부챌린지 33회 진행중 : 12월 19일 (필사_#13. 임장보고서 루틴 2가지_제이든J님)

• 오늘의 필사: 제이든J님의 “임장보고서 루틴 2가지”
  • https://cafe.naver.com/wecando7/11648510

• BM
  • 앞마당 관리: 매일 30~40분
    • 시세트래킹 단지 지도 위에 올리기
    • 호가 & 실거래가(매매/전세/최고가) 확인
    • 전고점 갱신 단지 체크
    • 매매/전세 물량 체크
    • KB시세 확인
    • 저평가 단지 체크
  • 단지 비교분석: 매일 30~40분
    • 가치 평가(생활권, 단지 선호도 등), 가격 비교
    • 투자 판단해보기

• 좋은 문장

  “앞마당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 임장보고서 결론 부분을 한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매일 루틴처럼 1장씩 해야겠다는 장표 2가지
  • 앞마당 관리 1장

  • 단지 비교분석 1장

     

• 앞마당 관리
  • 기본적으로 시세트래킹 하는 단지를 지도 위에 올려두는 편입니다.
  • 더해서 네이버 호가 & 아실 실거래가를 살펴봅니다.
    • 매매가격 / 전세가격 / 최고가(실거래가 확인)
  • 전고점을 갱신한 단지는 색칠을 합니다. 한눈에 구 별로 전고점을 많이 넘겼는지 등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 매매 물량, 전세 물량도 크게 보는 편입니다.
  • 앞에 KB 시세를 두는 이유는 현장에서 보다 약 한 달 가량 늦게 올라오는 지표는 맞지만, 한눈에 보기 괜찮은 가시성을 가지고 있어서 넣어보고 있습니다.
  • 해당 지역의 입주도 어디에 있는지 체크하고 있고, 입주가 다가오고 있다면, 전세 물량은 몇 개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정도는 체크해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간단하게라도 적어보는 편입니다.
  • 전고점 갱신이나, 어디가 먼저 반응이 오는지 등을 체크해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일전에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비교했던 단지의 현재 가격 변화는 어떻게 되었는지, 어떤 단지가 먼저 반응했는지도 지켜보는 편입니다.

  • 저평가라고 생각되는 단지는 별표를 해두기도 합니다.

     

• 단지 비교 : 매일 단지 2개를 가져와서 비교를 해보는 것
  • 단지 vs. 단지의 비교는 투자금액 기준이 아니라 가치 기준으로 혹은 매매 가격 기준으로 산정해보았습니다.
  • 물리적 위치거리, 강남 접근성, 환경 등을 비교해보고, 그래프의 흐름 역시도 비교해보는 편입니다.
  • 각 단지에 대한 간단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 두 단지의 투자금 차이는 어떤지, 입지적으로도 차이가 있는지 생각을 적어 봅니다.
  • 그리고 결론으로 어떤 단지를 투자할 것인지, 저의 상황이나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며 결론을 내봅니다.
  • 수도권은 같은 권역이기에 그래프를 보는게 지표로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전세 가격 흐름이 먼저 왔는지, 서울 구축을 할 것인지 경기도 신축을 할 것인지 전략적으로도 판단해보기도 합니다.
  • 지방은 인구수를 먼저 비교하고, 랜드마크의 가격 천장을 비교해봅니다.

  • 생활권, 단지 선호도 등을 정성적(상/중/하)으로 써보고 비교해봅니다.

     

• 앞마당 정리 1장, 단지분석 1장. 하나당 30~40분. 하루에 총 1시간 ~ 1시간 20분. 임장보고서 루틴을 만들어서 단지분석 이후 부분을 조금 더 쌓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