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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메순간 퍼펙타클 한 투자8로워들 복댕이21] 6강 후기&25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성장경험담

25.12.20

안녕하세요

시장에 겸손한 투자자 복댕이21입니다.

 

25년 10월 3년이 지난 시간동안 월부학교를 가지 못해서

성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었기도 하고

가족이 흔들리고 이제껏 힘들었던 복댕이가

더 힘들까봐(복댕이는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두려움도 컸었기에

 

오히려 투자공부한 시간이 지나고 듣게 된 월학의 시작이

두려움이 배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조OT에서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진심전력  하십시오!!”

 

그 말씀이 뇌리에 박혀서 3개월 힘든 과정도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연이은 규제와 서울수도권 토허제 지정으로

혼란한 시장에서의 월부학교라는 환경이

흔들림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등대가 되어주었습니다. 

 

" 돈 얼마를 가진 사람, 수익 얼마를 낸 사람이 아니라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목표는 돈이 아니고 역량입니다.

 

저는 이걸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 드리는 가르침의 방향도

‘투자 잘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됩니다.'

 

-너나위님 월부학교 가을학기 중-

 

돈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실력 역량..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실력을 갖추는 것!!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

월부학교라는 것을 일깨워주셔서

 

초반부터 규칙에 따라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마지막 너나위님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들이

귓전에 울리면서

제대로 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6강을 정리하며…Deep Dive!!

 

 

처음부터 너나위님께서는 강의에서 남기고 싶은(수없이 많지만;;;) 단 3가지를 꼽으라면

1.투자

2.현장 

3.Deep Dive

라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는 

무서우니까. 두려우니까 행동하지 못하는 많은 수강생을 보면서

리스크는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나의 투자금에

갖고 싶은 단지라면 마음을 가지고 투자해야함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내가 똑바로 하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하다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소극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았고

투자를 하지 않느다.→투자할 수 있다로 마음을 바꿀 수 있었던

25년 12월이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옵니다. 

 

현장

장표 한장을 꽉 채운 질문들을 보면서

데이터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질문들에 대한 너나위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현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프메퍼튜터님의 말씀도 똑같이

현장에서 느끼는 기시감으로 단지의 가치를 비교하고 알 수 있듯이

데이터에는 담기지 않는 현장의 중요성을 들어면서

어느순간 임보의 데이터 해석에 매몰되어 데이터해석을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굳어진 것은 아닌지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Deep Dive

뭐든지 하겠다고 나의 성장이 도움이 된다는 두려움을 

깨고 깊게 한분야에 빠져드는 것을 의미한다는걸

조ot에서도 강조해주셨습니다. 

 

이 두려움의 부분은 투자공부를 이어가면서도

현장에서도 과제에서도 나눔에서도 임장, 임보에서도

존재하며 내가 두려움에 실수할까봐 한발 나서지 못하는 것이

나의 성장을 멈추게 되는 것임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망하면 마는 거고 부끄러 거지라는 생각으로!!!!

용기나서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 성장경험담

 

 

1. 독서 : 총 6권(완수율100%)

  • 10월 : 돈의얼굴, 기브앤테이크

  • 11월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나의미래(긍정의힘), 워런버핏 삶의원칙

  • 12월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10월] 돈의얼굴_돈은 돈을 가진 사람의 거울이다..

 

돈은 돈을 어떻게 마주하냐에 따라서 

흉기가 되어 나를 해할 수도

무기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활용하여 매수를 진행했었고

이로 인해 세상을 보는 시야또한 넓어졌지만

반대로 대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으로 인한 리스크가

가족의 생활을 흔들 수도 있음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투자에 있어서도

투자는 나를 끊임없이 검증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현실과 기대사이의 간극을 조절하는

꾸준한 일련의 과정임을 깨우치면서

시장에 겸손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10월] 기브앤테이크

 

3년이 지난 시간동안 해오면서

내것을 조금 놓치더라도 혼자가는 이 시간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까?

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눔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었고

그러한 중에 읽게 된 기브앤테이크에서 

읽었던 문구 중에서

 

"

38P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284P 

새로운 영역에서 일주일에 두 시간씩 봉사하는 것은 우선순위에 있는 다른 일을

희생시키거나 무리하는 일 없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스위트 스폿이다.

"

 

나눔은 한쪽의 희생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관계임을

이제는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책으로 배우는 나눔이 아니라

이 책이 온전히 저에게 와닿을 때쯤에는

저도 저의 돈그릇만큼

 돈이 담겨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1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_긍정의 힘

 

일과 육아를 함께하며 투자공부를 지속하기에는

항상 부정적인 감정과 많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언제든 들어오는 감정이라고만 생각했지

의식적으로 감정 훈련을 해야하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의식하지 않아도

빈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든 들어오는 부정적인 마음을 

의식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1월] 워런버핏의 삶의 원칙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인상깊었던 부분은

 

"투자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코 침착함을 잃지 않는 자세와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현명함이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면서

일과 육아,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투자를 지속하려면

 

나의 투자 범위에 맞는 공을 치고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나에게 맞는 투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이블로 두고두고 한챕터씩 읽어가면서

매일의 축적을 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너바나님의 책을 다시 재독한 이유는

11월말에 12월의 방향성을 점검받다가

제가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실거주로만 매수를 했었기에

투자라는 개념이 저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더욱 무서움도 컸었습니다

특히나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내가 투자가 될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어서

너바나님의 책을 읽고 투자자로써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재 점검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대부분의 부자들은 그런 변화에 민간하지만, 직장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민들은

내 눈앞에 주어진 일만 하느라 멀리 보지 못한다. 과거엔 가능했던 일이라도 바뀐 틀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

 

 

2. 강의(완수율100%)

 

1강 양파링 멘토님_10억 그 이상의 자산을 만드는 방법

 

규제가 연이어 나오고 심리가 요동치는 이 시장에서

멘토님은 기본에 충실한 흔들림 없는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는 이유는

종잣돈으로 생각하지도 못한 좋은 자산을 사기 위함이며

이를 위해서는 기준과 원칙에 맞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며

이는 앞마당을 제대로 늘리는 일련의 과정에서 비롯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후회없는 3개월을 보낼 수 있는 동력을 주신 강의였습니다.

 

2강 밥잘튜터님_진정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투자자로 왜 다주택자가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그 과정에 대해서 명확한 길을 알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자산의 크기를 알고

그 크기에 맞는 행동을 나는 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의심이 아닌 확신이 들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성장에 대한 이야기에서

3년차에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입밖으로 계속 냈던 이유가

1,2년차의 계단과 3년차이상의 계단의 크기가 다름에도

그에 부합하는 노력을 하지 않은채

똑같은 노력과 행동을 했던 것을 깨달으면서

 

지금보다 더 높은 목표, 더 높은 인풋을 넣어야한다는 

솔루션을 얻었던 강의였습니다.

 

3강 오하 튜터님_ 성공경험이 중요한 이유!!

 

"투자가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처음의 성공한 경험이

투자를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되며

그러한 성공경험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 나가야해요"

 

다시오지 못할 2025하반기!!

투자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언제든 투자는 지속될 수 있음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서울 수도권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고

투자자로써 성장해 나가야함을 깨달았습니다. 

 

4강 마스터멘토님_시장의 파도를 타는 독립된 투자자!

 

마스터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항상 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하고

내가 스스로 시장을 파악하고

투자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시고

 

상황과 기회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마지막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울먹이셨던 멘토님을 보면서 

가족에게 빈손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힘든 과정을 나의 아이는 겪게 해주고 싶지 않은 저의 마음과

어쩌면 조금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지속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5강 국송이,갱지지, 허씨허씨 선님_투자의 모든 것!!

 

5강은 선배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매물임장에서부터 앞마당에서 나의 투자 포인트를 찾는 방법

이전 튜터님이자 허씨허씨 튜터님은  협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힘들게 알게 된 내용들을

강의에 녹여서 나눠주신 모습 

정말 감사하고 현장에서 하나씩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임장(완료)

  • 10월 서울 : 부동산20군데/매물34

  • 11월 광역시 : 부동산 14군데/매물 35개

  • 12월 중소도시 : 부동산 10군데/매물 20개

 

10월은 원하는 서울임장을 동료들과 처음 해보면서

이번에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임장을 통해서 가장 환경에 감사한 부분은

임장을 시작하고 10.15 대책이 발표되었고

규제가 시작되기 전의

이번 임장을 통해서 가장 환경에 감사한 부분은

임장을 시작하고 10.15 대책이 발표되었고

규제가 시작되기 전의 5일장 시장과

규제시행이후의 시장까지 현장에서 느낄 수 있어서

다시 못올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11월 광역시 임장지에서는

나는 투자가 안될거라는 선입견으로

시장을 흘려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1월 임장지를 뽀족하게 보려는 노력과

이를 통해서 시장의 흐름을 알고

과거의 시장과 닮은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투자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한달이었습니다. 

 

12월 임장지는 선택이었지만 튜터님의 추천으로

임장지를 가게 되었고 친하지만 친하지 않은 임장지를 보면서

내가 여기에 과연 대출을 끼고 살 수 있는 곳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내가 이렇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는

임장지를 뽀족하게 바라보고 해당 단지의 깊이있는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는 내가 가진 중소도시 앞마당을 통해서도 더욱 뽀족해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앞마당을 만들때 진심어린 태도로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물건을 찾아보려고 전화 한번 못해봤던(방치된)

앞마당에 전임을 하루에 10통이상 해보면서

기존에 트래킹과 전임을 소홀히 하는 것이

내가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시간에 미안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4. 투자_임보를 뾰족하게..

 

10월에는 투자에 대한 생각을 튜터님과 이야기를 통해 맞춰보았는데

투자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자산을 지키고

언제든 기회가 온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으로

실력을 성장하는 것이 우선시 된다는 것을 알고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깨달았다면

 

11월에는 왜 임보를 잘 써야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돈을 넣는 지역이 어떤 모습인지

내가 돈을 잃지 않을건지

임장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임보를 뽀족하게 써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1월에는 단지분석을 통해 비교를 더 해보고

이 지역에서 어떤 단지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조금 더 깊게 파고 들어서 알게 되어서 투자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12월에는 실제로 제가 가진 종잣돈으로 가능한 매물을 보려고 노력했지만

워낙 소액이라서 감당이 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자금을 알아보고 현재의 자산에서 3호기가 되는 상황이라

추가매수약정금지 등 대출관려해서 알아보고 

담보대출도 알아보는 등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다 보니

워낙 소액의 자금으로 들어가야되는 시점이었고

 

그렇기 해당 매물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을 해보아도

여전히 아쉬운 물건이었 때문에 12월은 튜터님과 상의후

투자하지 않음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자금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지방물건이라서 매도시나리오를 작성해보면서

투자를 더욱 뽀족하게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신랑과도 한달간 지속된 대화로 투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의견이 모아졌고

(불안은 하지만)

앞으로 내가 잘 찾아온다면 투자 아직은 아니다→투자한다!! 로

태도가 달라졌음이 가장 감사한 부분입니다.

 

 

5. 나눔(완료)

 -Q&A: 42개

 -나눔글:3개

 

나눔은 단순히 조장을 지원하고 

조원들을 위해 강의운영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월부학교 프로그램 중에서 Q&A게시판에 답변을 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제가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지만

답변을 달다보니 나눔의 영역이 아니라 저의 성장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고

 

댓글하나를 달면 바로 고맙다고 답글을 달아주는 분들을 보면서 

한없이 고마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열중반 선배와의 독서모임시간에서도

후배님들을 만나면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힘든 부분을 답변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 월부학교하는 3개월동안 많이 깨지고 힘듦을 맞이할거에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성장하고 더 잘 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설레는 마음으로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저는 절대로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프메퍼 튜터님-

 

 

두려움에 들어오기 무서웠던 월학이지만

이제 끝나는 지금은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월학입니다.

한달간 그 누구보다 저자신과의 싸움이었고

 

복댕이에게 예전처럼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에도

자꾸만 버거워지면서 짜증을 참아야했던 저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은 3달이었습니다. 

 

이루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가르침 주신 프메퍼튜터님!!

에너지 넘치는 팔로워분들 !!

모두모두 3달간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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