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4기 26년엔 내 집에서 오렌지하늘 바라 볼 팔팔이들_루마v] 내집마련 실전반 3주차 수강후기

25.12.28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적소성대(積小成大)의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나아가는 루마v 입니다. 

 

3주차 강의에서는 매수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협상과 계약에 대해 배웠다.
지난 9월 내마실 수강 당시와 비교해 보면, 

10/15 규제 이후 시장 환경과 제도적 변화가 협상과 계약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협상>

 

협상의 힘을 만들어 주는 근본적인 다섯 가지 요소는 이전과 동일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장 상황에는 변화가 생겼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중과 부담을 피하기 위해 매도를 고려하는 매도자가 등장할 수 있고,
이러한 세제 변화 자체가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현재는 시장에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세금·규제 변화가 맞물릴 경우 매물 출회가 늘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분위기뿐 아니라 정책과 제도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시장이 매도자 우위 국면일 때는 무리한 가격 협상보다는, 

적정 가격이라고 판단된다면 빠른 의사결정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협상은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이 아니라,
잔금 일정, 입주 조건 등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협상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계약>

 

계약 단계에서는 10.15 이후 토허제 지역의 변화가 가장 큰 차이점으로 다가왔다.


허가 대상 지역의 경우, 허가 신청 및 승인 절차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허가 승인 후 4개월 이내 잔금과 입주를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매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다.

 

또한 9.7 대책 이후에는 공급 확대 방안뿐 아니라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감독 강화’ 방침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다시 짚어주셔서,
매수 전 단계에서부터 자금조달계획을 보다 선제적이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매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부부 공동명의로 매도와 매수(갈아타기)를 계획할 경우
매도 자금을 받는 단계부터 계획적으로 구조를 설계해야
전체 거래 과정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실전적인 팁도 인상 깊었다.

 

 

<마치며> 

 

이번 3주차 강의는 막연히 알고 있던 협상과 계약을 

현재 시장과 규제 환경에 맞게 다시 정렬해 주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매수 판단을 할 때,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정책, 세금, 계약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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