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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기초반 89사구7전8기 30억 불릴조 [투비웰시]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너바나님 2주차 강의후기

17시간 전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요약)

자산의 규모를 늘려야하는시기 2030

안주하고 싶은마음. 복잡하고 싶지않은마음. 책임못지면 어떡하지  나약한생각

과거의 제모습입니다.

책임질수있는 범위를 알아야하고, 책임지려면 얼마나 현금대응력이 있어야하는지, (대출) 이자는 어떠한지. 더 정교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요가 확실하다면 보유과정이 더 쉬울것이고, 조금 불편하고 버겁더라도 가치잇따는 믿음이있다면 자산의 규모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그 부담을 지는것이 유리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은 그 부담을 용맹한 용사 처럼 진행하신거고요~ 그정도 전투력과 의지가있어야만 

주어지는 대가라는 생각또한 해봤습니다.

제가 꿈꾸는 일상에 걸맞는 투자를 가져야 되는구나, 그렇다면, 2채 3채 까지만이라도, 책임질만한 실력을 차근차근쌓자 다짐하였습니다.

 

 

어떤 리스크도 지지않는것이 리스크 

집으로 돈을 벌고싶었습니다. 반은알고 반은 몰랐습니다.

갈아탈 자산 =물가와 연동된 자산을 가지고있지않아 생긴 난감함 이었는데,

자산사는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아직도 실거주 한채가 남아있었던 겁니다.

 

다시 표현하자면 임차인을 맞추고 제가 살지않는곳에 소유권을 두는것이 ‘익숙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적용) 

  • 투자에 익숙해지기. 투자한 동료들이 많은 환경안에 있기. 내가아는 익숙함에 또 내가 익숙해 지지않도록

 

가장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생각이 가장 리스크

수요가 있나 신뢰해야 가능하다.

임대를 맞추는게 자신없는 이유는 전세수요에 대한 확신이없어서이고, 

부동산은 위계가 있다는것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간에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않으며 , 이곳에 임대료를 얼마까지 지불할 수있는지에 관건을 두어

리스크 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용) 

  •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신뢰할 수있는 곳에 투자한다.
  • 수요를 파악해 나가는것이 실력이며, 수요에 걸맞는 가격과 저평가 여부를 판단한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아무꿈도 꾸지않은 사람은 살던대로 살게된다.

아무계획되 세우지않은 주말에서 남은 건 늘어지게 잔 낮잠, 그리고 자투리시간에 갈수있는 근교 나들이입니다.

계획을 세우지않으면, 잘~쉬었다. 하는 합리화 밖에 남지않습니다.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핑계들만 남습니다.

내가 어떤꿈을 꾸는지, 내가 살고싶은 인생은 무엇인지 그 인생을 살기위해 내가 지금해야할 것들 과정은 무엇인지 

자유를 꿈꾸며 한걸음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적용) 목표를 자주보고 목표 실적관리를 통해 한걸음씩낳아갈것,

 

 

통화량에 대비하는 자세 잊지말아야할것은 본질

내집마련이 이전보다 어려워진이유는 따로있습니다.

바로 통화량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데 매우 긴시간이 걸렸고, 그중에 한가지 미션은 끝내지 못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라도 다시금 알게된 것에 감사합니다.

 

해자되는 투자를 쌓아나간다.

해자되는투자인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다주택아니고는 방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 다주택자로 가기위한 실력을 쌓을것

  • 수요가 뚜렷한 곳의 단지를 파악할것
  • 가치와 가격을 판단하는 눈을 갖을것
  • 기준맞으면 재지않고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쓸어담을것.
  • 사지않아 생긴일이다.
  • 우리모두 똘똘한 한채가 좋지만. 처음엔 잡주가 돈을 많이번다.

 

(느낀점) 

가치있는 부동산을 모아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던 시기를 떠올립니다.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부족했던것이며,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부족했다는것은 매임이든 단임이든, 어떤과정이 충분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을 얻기위해 나는 무엇을 더 해야할까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화임장으로 뾰족한선호를 더 파악해야할까? 불안한게 전세가라면 전세가 정확하게 얼마에 나가는 지 알면되겠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더 정교한 행동만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께 직접 강의를 들을 수있어 감사했습니다,

가치를 믿고 기다리는것. 응원할수있는 물건에 투자하는것. 소유권의 개념을 알고, 기다리신것, 

물건보유과정에서 잊지않고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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