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 81조 리치송송] 4강 후기 자모님

자모님 강의는 늘 뼈를 안맞고 싶은데,,,

늘 뼈를 맞는다,,,,,,ㅠ.ㅠ

자모님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결국 가장 기본적이었던 것이나,,내가 가장 놓치고 있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부분이었다.

<독.강.임.투.인>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

인맥

그리고 이제 내년이면 나도 3년차 투자자로 접어드는 시점에…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때가 된거 같은데,,

아직도 나무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깊은 고민도 다시 한번 해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닮고 싶은 멘토 정하기,,10억 달성기 읽기,,,댓글과 나눔,,,목실감,,,독서와 강의,,,

어떻게 보면 목표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무작정 따라만 왔던 2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 강의를 듣게 된건 정말 운명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 낸다’의 마음으로!!! 2026년을 맞이하고자 한다!!

1. 열기를 1년 9개월만에 신청한 이유는,,,1호기 투자 후 흐트러진 내마음을 다시 한번 잡고,,초심을 다져보기 위해서 신청을 했었다…그리고 4강을 통해 정말 초심을 제대로 잡았다….
2. 나름 2년간 월부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그것은 그냥 나의 허세라고 해야하나,,,1호기가 뭐라고,,,열기를 듣고 나니 지금의 난 허세만 가득 찬 허세녀나 다름없었다. 자모님의 자신의 환경과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갈아 넣었던 열정의 시간들에 대해 듣고 나니,,,내가 한건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월부인들에 비하면 난 참 편하게 생활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3. 앞으로 6개월 계획은,,,지방투자 실전반 다녀오기! 그리고 1년 계획은 월부학교 다녀오기! 2호기 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