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용인시 수지구 내집마련 후기

26.01.04 (수정됨)

드디어 목표하던 내집마련에 성공하셨나요?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성공담을 이렇게 쓰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1. 제목에 OO시 OO구 + 내집마련 후기 2가지를 포함하면 좋아요.

  • 예) 서울시 양천구에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월부 입성 6개월만에 내집마련 성공한 후기

 

2. 본문에 2가지를 포함하면 더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첫째, ‘내집마련 후기’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1회 이상 넣어주면 좋아요.

둘째, 내가 월부에서 수강한 강의와 도움 받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요.

 

 

그럼 이제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한 소중한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

경험한 실제 내집마련 경험담을 어서 들려주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중급반, 실전반까지 따라가면서 내집마련 성공기를 남기는 날을 그리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왔는데 정말 그 날이 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여유를 갖고 천천히 올리고 싶었는데 실전반 수강하면서 많은  조언 주셨던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 지금 남기는 후기가 동료분들의 내집마련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셔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복기하며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내집마련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너나위님, 양파링님, 권유디님, 튜터님 조장님 우리 내마실 4기 8조 조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고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기쁘겠습니다.)

 

  

  1. 지역선정

 

내마기 때 10개 단지를 선정할 3개의 지역을 선정하라고 하셨을 때 제 예산으로 해볼 수 있는 지역은 서울경기 4급지였습니다. 그렇게 3곳의 임장지를 처음 골랐을 때 원래는 서울 1곳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사이에 규제가  나오고 가격이 많이 올라서 나중에 경기권으로만 3곳을 보게 되었고 그것이 처음에는 부대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모님께서 지금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것, 규제지역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럭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생각의 전환을 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초반 중급반에 용맘님 강의 들으면서 비교평가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부분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종자돈에 맞춰서 지방 투자를 생각하며 2년 정도를 지방 임장을 다녔는데 그 때 같이 임장을 다녔던 동료분들은 다들 1호기를 하신 와중에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진 종자돈을 모두 지방에 넣기가 마음이 어려워서 고민 끝에 내집 마련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제 나이와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래도 마음 속에 가장 간절한 니즈가 내집마련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방향  전환할  때 후회는 없었습니다. 월부 강의를 그래도 주기적으로 들었던 덕분에 종자돈은 차곡차곡 모아왔고 2025년 내에 꼭 내집 마련을 하겠다라는 간절함도 있었습니다.

 

 

2. 임장

 

저는 혼자서  임장 다니는 것은 그동안  많이 해봐서 어려움이 없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전반에서 튜터님과 조장님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다니는 과정에서 혼자 다닐 때보다 훨씬 배우는 부분이 많았고, 제가 혼자서 생각했던 오해와 오류들을 바로잡는 과정이 되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튜터링데이에  구성남지역을 임장하였는데 처음 가보는 지역이고 아마 저 혼자서 돌아다녔더라면 주변 환경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모습들을 보고 제대로된 가치 평가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나위님께서 강의 때 강조하셨던 강남과의 물리적인 거리 측면에서 구성남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었고 이 점은 앞으로도 우선순위로 염두에 두고 평가를 해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교통접근성을 평가하였을 때 강남까지 얼마나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느냐로 지하철 노선 우선순위로 판단을 할 수 있었고 수지의 신분당선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이 후보지였던 다른 지역과의 비교 측면에서 계속 우위로 판단되었던 부분이 최종 의사결정에 중요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3. 매물임장

 

3개월 전부터 봐왔던 매물들이 하루 이틀 사이로  가격이 몇 천씩 뛰는 것을 보고 조급해진 마음과 아직 지역을 다 보지 못했다는 압박감으로 쉽지 않았던 지난 한 달이었습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시야가 점점 좁아져서 단지 하나에 갇혀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 단지마저 리모델링 이슈 때문에 쉽게 매매의사결을 하지 못하고 있던 와중에,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 저의 오류를 바로 잡아주셨고 수지 내에서 생활권을 임의로 배재하지 말고, 예산의 +1억, -1억되는 단지들은 모두 시세조사하고 입지 가치 우선순위에 따라 리스트 소거한 뒤에 매물을 다시 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나름 다 배운대로 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튜터님께서 조언해  주신 부분이 내가 정말 놓치고 있던 것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에 평일 퇴근 후 시세조사, 점심시간 활용해 전임을  하며 배재했던 생활권에서 보지 못했던 매물들을  새롭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뭔가 리셋되는 느낌이라 당시엔 마음이 힘들었고, 다 본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새로운 게 나올까? 라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그것은 저의 오만한 생각이었던 것을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됩니다. 그때 주말에 꼭 매물보라고 푸시해주셨던 오하 튜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 중간검토 요청 및 의사결정

 

매물 임장까지 마치고나서 튜터님께 중간 검토 요청을 드렸는데 그래도 내집마련으로 검토를 해볼 수는 있는 물건이라고 피드백을 주셨던 부분, 하지만 다른 지역에 더 대단지에서도  같은 예산으로 해볼 수 있는 단지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조급한 마음 내려놓고 다음 지역 시세조사를 해 나가던 중에 중간 검토 요청 드렸던 단지 부사님에게  연락을 드려보게 됩니다. 저도 예비신랑도 마음 속  원픽은 계속 수지였기에 그나마 맘에 들었던 물건이 타지역을 보다가 날아가게 될까봐 계속 신경이 쓰이던 차였습니다. 

 

두개 중에 1등이었던 물건 하나는 제가 물건 보았던 그날 바로 계약이 되어버렸는데 2순위는 다행히도 아직 남아있었고 그마저 누군가 계속 대출을 알아보며 대출만 나오면 계약하겠다는 입장이라서 부사님이 빨리 결정을 하시면 좋겠다고 두 번이나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저도 모르게 용기가 나서 예비신랑에게 전화를 걸고 2순위 물건 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고 동의를 받아서 부사님께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당일에 계약의사 밝히고 약정서 확인하고 약정금을 보내기까지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막상 결정을 하고나니 얼떨떨하고 잘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약정서라는 것을 이번 강의 때 토허제 실행되어 처음 배우게 되었는데 강의가 없었더라면 심리적으로 큰 결정을 하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도인 측에서 가능한 일자에  약정서 작성하고자 약 1주일 후에  만나서 약정서 작성하고 토지거래허가 득한 후에는 전자계약으로 진행하도록 부사님께서 어레인지 해주셨고, 당일  연결된  법무사님이  부동산에 직접 방문해서 필요한 서류도 취합해 가셨습니다.  

 

서류 작성 전에 마침 권유디님 인테리어 강의를 듣고 집을 한 번 더 보기로해서 손볼 곳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필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집 마련의 각 단계 단계에 강의에서 얻은 지식이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저는 실감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망설임없이 강의 수강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5. 맺음말

 

내마기, 내마중 때부터 임장 지역을 1개 2개 늘려가던 와중에 내마실 오픈 소식을 들었고, 실전반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회사일 너무  바쁜데 병행이 가능할까라는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내마중까지만 듣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 하겠다는 다소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정말 내마실 수강이 확정되자 겁이 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월부 강의 들으면서 처음으로  얻은 정말로 흔치 않은 소중한 기회인데, 어떻게든 강의듣고 따라만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수강을 드랍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내집마련까지 의사결정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했다는 부분에서 후회는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집마련을 가슴에 품고 2026년을 맞이하는 모든 월부 동료분들께 제 경험이 작은 도움 혹은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다두잇
26.01.04 14:31

축하드려요 티러버님!! 남은 인테리어까지 화이팅입니당

럭뽀
26.01.04 22:33

러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잔금까지 파이팅입니다💛

오렌지하늘creator badge
26.01.04 23:15

러버님 내집마련 정말 축하드려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