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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나믿따]

26.01.0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다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그만큼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자신의 방향성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투자를 통한 성공 사례들과 미래 유망한 산업의 전망들을 들으면 남들과 달리 정보의 편익을 취득하지 못하는 것만 같다. 그러다 보니, 남들의 성공 방향만 믿고 뒤따라가는 잘못된 투자 태도를 가질 때가 있다. 위 문단에서 얘기했듯이 투자의 중심은 ‘나’이며 어떤 투자에 대한 나만의 강점을 먼저 길러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회귀’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이나 경제의 기초 체력, 즉 가치에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가치보다 더 높았던 주가는 내리고, 가치보다 더 낮았던 주가는 올라 평균에 수렴한다. 

    → ‘평균회귀’는 주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이다. 이는 모든 경제 사이클에 적용될 수 있는데, 부동산도 예외는 아니다. 경제의 기초 체력이 가치인 것 처럼, 부동산의 기초 뼈대도 ‘가치’이다. 결국 가치와 가격이 적정한지 판단하고 가치 대비 가격이 비싼 상황에선 결국 떨어질 것을 감안해야 하고, 싼 상황에선 결국 올라갈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이 가치를 평가하고 알 수 있는 안목은 결국 투자자의 실력이다. 따라서 1순위는 가치와 가격 판단이며, 2순위는 시장에 대한 판단(시장 분위기, 규제, 상황 등)이다. 

  • 현재 자본시장과 실물경제가 직면한 불안 요인들은 기본적으로 리스크의 영역(통제 가능한 위험)에 있다. 가느다란 줄로 비유되는 불안정성이 정부와 중앙은행의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다는 뜻이다. 새정부는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그 안에는 투기 억제 장치와 실수요 유도를 위한 정교한 스위치형 전략이 내포되어 있다. 

    → 현재 시장은 통제가 불가능한 위험이 아닌, 통제가 가능한 위험인 리스크 영역에 속한다고 한다. 즉 정부의 관리 하에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전제가 있다는 뜻이다. 2025년 부동산 시장도 유동성 확대로 인해 서울, 수도권에 쏠림 현상이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 중심의 부동산 가격이 매우 가파르게 치솟았고, 통제가 불가능한 지점으로 가기 전에 정부에서 강력한 규제 브레이크를 걸었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전략이 투자자에겐 크리티컬한 리스크로 작용하기 때문에, 아쉬운 면이 있다. 책에서 전문가가 얘기했듯이 투자자는 규제 캘린더(지정&해제 시점), 자금 조달 리스크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의 ‘가변 전략’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세제 및 제도적 혜택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투자자 간의 성과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전세&월세 편익성 파악 및 방향 설정

    → 무분별한 대출, 과도한 전세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중심의 투자 강화

    → 규제 캘린더, 임차 만기 시점을 고려하여 투자 시기 검토 

    → 지방 규제 완화를 이용한 투자 이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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