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축단지만 매수해 본지라
구축 단지를 투자 대상으로 보려니
여러가지 신경쓸 것이 많네요
1번 시나리오
일단 잔금 치고 수리를 한다는 가정하에
지금 현재 걱정되는 점은
규제 지역1호기, 지방 0호기를 비규제 2호기로 갈아타는 상황(현재2주택)
남편, 본인에게 각각 신용대출이 있음.
수리를 위해 잔금을 한다면
소득이 높은 남편의 신용대출을 일시적으로 회사대출(금리 높으나 중도상환수수료없음)로 바꾸고
남편 명의로 잔금친 뒤 수리. 다시 남편 명의로 신용대출 받음
2번 시나리오
전세금을 낮게 받을 생각하고
최소한의 수리(도배, 화장실, 싱크대)만 수리하고
매도인의 협조를 구하여 잔금을 안 하고 전세를 맞추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두번째 방법에서는 수리 기간을 확보하는게 가능한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현재 전세 시세는 6-6.5억이고 수리 하나도 안된 기본집은 6억인데 전세 빨리 빼는 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1,2번이 각각 가능한지 여부와 여기서 고려할 점이 또 있을까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헤라님 안녕하세요. 수리때문에 고민중이신 것 같습니다. 먼저 1번 시나리오로 진행하려면 DSR을 확인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조정지역안에서는 다주택자에게는 주택담보대출이 안되는 상황이기에 비규제지역이라곤해도 유주택자이시면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지 사전에 은행에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시 신용대출을 더 받으시는 경우도 DSR을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조건부 대출이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주담대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은행도 미리 알아놓으시는게 전세를 셋팅할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번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매도인이 미리 이사를 나갈 수 있거나, 공실 등으로 수리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수리라곤 하여도 도배, 화장실, 싱크는 하루 이틀로 진행되는 수리가 아니기에 꼭 수리기간을 확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구축을 투자후보로 보신다고 무조건 수리를 해야만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수리된 물건, 공실, 세낀 매물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헤라님 안녕하세요~ 지방 0호기를 수도권 비규제로 갈아타기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먼저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잔금을 치고 수리를 할지, 수리 없이 전세를 낮게 맞출지에 대해서는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2번 기본수리를 잔금없이 진행하려면 매도인과 협의하여 공실 수리기간을 협조받아야 하고, 전세를 맞출 때와 매매시 물건이 우선순위가 낮다는 불리함은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투자금이 가능하다면 전세금 올려받을 수 있는 만큼은 수리를 하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수리비가 과다하지 않도록 손품을 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의 경우 2주택 조건으로 주담대를 받아야 하는데, 대출 가능여부와 한도에 대해 은행과 보험사에 각각 확인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수도권의 경우 비규제지역이더라도 금융기관이나 지점에 따라 대출이 안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통해 대출상담사님 연락처 받으셔서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갈아타기 응원드립니다!
헤라님 안녕하세요~ 구축 수리때문에 고민중이시군요! 저도 수도권 물건일 경우 지역마다 단지마다 다르겠지만 오래 보유 할 생각으로 전세가 나갈 정도의 상태는 수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출,수리기간 확보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위에 분들이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요 1번 잔금하고 수리 vs 2번 잔금 안 하고 전세 맞추기 가격도 상태도,매도인 전세 협의도 모두 같은 조건이라면 2번이 좋은 상황이지만 물건 대 물건으로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잔금치고 수리를 했을 경우, 금융 비용과 시간적 비용이 들텐데요, 그만큼의 매수가격이 저렴해서 올려 받을 전세가격으로 인해 투자금이 적게 들거나 편익이 더 크다고 생각되면 감당가능하다면 잔금 치르고 수리해서 장기보유하며 편하게 전세가 올려 받을 수 있는 이점을 가져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현재 시기 수도권투자시 전세 대출 규제로 인해 잔금 치를시 현금세입자 또는 잔금 이후 3개월 이후에 들어올 전세세입자를 구하셔야 할 거 같아요. 지역마다 단지 선호도마다 전세상황이 달라서 현장에서 수리상태에 따라 전세가가 어떻게 되는지, 기본집을 전세로 놓으려면 어느정도까지 낮춰서 봐야하는지 좀 더 자세히 파악 후 비교해보시면 명확해지실 거 같습니다. 헤라님 0호기 갈아타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