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가 안되어서 고민이 많네요
사실 일잘러 부사님이라고 생각한 부사님께 물건을 내놓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사님과 재작년 1호기 준비 때부터 너무 많은 질문과 상담을 하다보니 너무 가까워진게 독이 되는 듯 합니다
매수자에겐 너무 좋은 소장님이시지만(친절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심, 진심으로 상담해주심)
매도자에겐 아쉬운 점이 많아요
매물을 많이 가지고 계시니 많이 바쁘신 듯 하고
저희 집을 좋은 가격에 잘 팔아 주시려고
하시다보니 애초에 네고를 하려는 사람들은 많이 제외시키고 집을 보여주신듯 하네요
그러다보니 보려는 수요가 너무 줄어들고, 세입자에게는 너무 예의를 차리셔서
생각해 보니 더 집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저승사자 부사님을 찾아서 집을 내놓고 싶은데요
정확하게는 어떤 분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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